"난 여기 왜 있을까?" 최고의 내가 되는 이야기!!

우리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이라 할수있네요 ^^*

아이들은 글보다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답니다..^^*

저도 그림이 먼저 눈에 띄였어요..^^* 

그림이 정말 깔끔하면서 시원스럽고 보기좋았던것같아요..^^*

 

 

6세인 큰아이가 보더니 글보다 그림을 보면서 키득키득거리며 웃느라 정신없었네요 ^^*

 

 

글자크기는 초등학교 1~3학년정도 읽어두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같아요

글밥은 그리 많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을것같구 글구성이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같아요

이책은 저뿐아니라 신랑도 읽어보라구 권해주고 싶은책이에요..^^

요즘 부쩍 큰아이에게 소리로 야단을 해대는통에..아이가 마음을 많이 다치네요 ㅠ.ㅠ..

ㅎㅎ;; 아직은 6세..아직은 판단하기 미숙한 나이인데 말이죠!! 자꾸 야단만 치네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위해 이책을 같이 읽고서

최고의 내가 되기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미리 생각해보자고 했지요^^*

그랬더니..변화가 조금씩 생기던데요..ㅎㅎ;;

스스로 할려구 하는게 많아졌어요~~ ^^*  ㅎㅎㅎ;; 좋은변화겠죠..

스스로 할려다보니..실수도 많이 하네요..ㅎㅎㅎ;; (ㅋㅋ..아빠도 이책을 읽게 해줘야겠어요) 

 

 

"난 완벽하지는 않아. 하지만 오늘은 어젭다 더 나은 내가 되고있어.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최고의 내가 되력고 열심히 노력할 거야!"

맥스의 마지막말처럼...

제 자신에게도..이책을 읽고나니...게을러진 나로부터

"최고의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 해주는요..^^*

역시 책은 읽으수록 끝없는 배움을 얻어가는것같아요 ^^*

이책을 읽게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