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수학교재로 사용하고있는

길벗스쿨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길잡이

기적의 수학 문장제

 

 

 

학교시험이

 서술형 문제와 문장제 문제의 유형이

늘어나고

모두 서술형으로 출제하고 있다는 카더라 통신 ~

 

우리 학교도

서술형 문제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학교시험대비로 딱인 교재가

바로

 

시험을 잘 보거나

수학문제를 잘 풀려면

무엇보다도 문제를 잘 읽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더더욱 기적의 문장제가 좋은 것은

문제를 대충 읽거나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

문제를 풀다가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훈련을 시켜주는 참 좋은 책이다.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

문제에서 핵심이 무엇인지 ?

그냥 읽지만 말고

구하는 것에 밑줄을 그어보고

주어진 조건에 동그라미를 쳐 보면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해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게 해 준다.

 

어느새

실수가 줄고 문제를 푸는 속도와 정확도가 늘어난다.

 

 

 

 

문장제 같은 경우에는

간혹

문장을 읽다가 앞에 문장의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니

기적의 문장제는

긴 문장의 문제를 끊어서 읽는 훈련도 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풀이과정을 쓰면서

두서없이 생각대로 쓰기 보다는

문제의 순서를 생각하면서

 

첫번째는 무엇을 구하고

두번째는 무엇을 구하는 ~~

이런식으로

풀이를 쓰다보니

서술형 문제에 저절로 강해지게 되는 책이다.

 

문제를 보면 저절로 암산이 되는 문제

답이 저절로 나오는 문제

하지만

이제는  간단하게 답만 적어서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서술형에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답만 적고

간단하게 서술한다면 점수가 없다는 것을

 아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적의 문장제를 풀면서 훈련된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문제의 개념을 익히고

대표 문장제 문제를 풀고

한 번더

문장제 실력쌓기로

문장제와 서술형의 문제들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니

다른 문제집을 풀때도 실수가 줄어들고 있다.

 

어떤 문제집이든 풀기도 전에

문장이 많으면

그 문제가 어려운지 쉬운지를 보지도 않고

문제의 문장이 길다는 이유로

한숨부터 쉬었는데

이제는

기적의 수학문장제를 풀면서 많이~~ 저절로  익숙해졌다.

 

지금은

문장이 길어도 전에와 같은 버릇은 나오지 않는다.

 

 

말로는 설명이 되지만

막상

답안지에 서술을 하려고 하면 남감해 하는 아이들이라면

기적의 문장제를

적극 추천 강추한다~~!!!!

 

말로 하는 것과 글로 서술을 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알고 있는 문제를

서술하지 못해서

아이들이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없도록

식도 풀이도 술술 잘 써지는 기적의 문장제로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