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우등생과학 표지 디자인은 투명화 기술에 대한 것이네요.

투명망토가 있음 어디로 가볼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나게 첫장을 시작했네요.

우등생과학에선 다양한 과학의 영역들을 만화나 실사로 만나볼 수 있어

과학적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요즘 자동차에도 블랙박스를 다는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저희아이도 블랙박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더라구요.

블랙박스가 있음 사고가 날때 증거자료도 되고,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원을을 규명하는데도 도움이 되니 가능하면 달아야 하겠지요.

항공기 사고때에도 블랙박스가 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하다고 하니

우리생활에 블랙박스 없어선 안될 존재 같이 느껴지네요.

 

 

 

발효음식이자 우리나라 대표 발효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치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정말, 우리나라 김치의 종류는 다양한거 같아요.

모두 실사로 만나볼 수 있어 아이와 먹었던 적이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는 우리네 1년 부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김장철만 되면 수십포기를 담그던 친정엄마의 모습이 불현듯 생각이 나네요.

 

 

 

과학하면 실험을 빠뜨릴 수 없는데요,

물위에 둥둥 뜬 글씨를 손으로 잡는 모습이네요.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아이와 같이 해봐도 좋을 실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