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죽은 후에 어디에 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천국이 아니면 지옥일 까?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

죽으면 모든 것이 마지막일까? 이러한 질문은 여전히 미궁 속에 남는 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죽은 후의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죽지도 않았는데 죽음 이후의 삶을 보았다는 말인가? 그것이 또한 미궁 속에 빠져 들게 하는 듯 하다.

우리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일까? 일단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천국을 보고 왔다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인 매리에타 데이비스를 만나보자. 그녀는 부흥회 기간 중에 갑자기 홍수 상태에 빠져 9일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 하고 있었다.

바로 그 9일 동안 그녀는 천국과 지옥을 직접 보고 왔던 것이다.

그녀는 천국에 가자 마자 완전히 압도 되었다고 말한다. 무엇에? 주님의 선함, 자비함, 사랑이 말이다. 그것들이 자신을 완전하게 휘감았다고 한다. 먼저 천국은 도저히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 그런 환상적인 세계일 것이다.

천국에는 어떤 것도 감출 수가 없다고 한다.

천국에서는 모두가 젊은 사람이다. 구속의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운 빛의 옷을 입는 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천국이다.

하지만 천국과 다른 곳, 잃어버린 자들이 가는 곳이 있다. 그곳은 왜곡과 타락의 거대한 바다다. 음욕과 교만, 증오와 탐욕, 야망과 다툼, 자기사랑, 신성모독과 열광적인 파티, ..... 가난한 이들을 착취하고, 노동의 대가를 갈취한 사람들, 지친 이들에게 무거운 부담을 안겨준 사람들, 그릇된 믿음을 갖고 있던 이들, 위선자, 간음한 자, 살인자들, 자살한 자들...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삶을 끝내 버렸기에., 자살한 자들도 이곳에 있다고 한다 .

지상은 모든 것을 점검하는 장소라 한다.

완벽하게 빛이 차단 된 곳이 있다. 배교자들이 가는 곳이다.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곳이다.

그 곳에는 명목상의 교인들도 있었다. 인간 늑대들 !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잇속을 챙기는 자들이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이제 육체를 위하여 심지 않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