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한편이라도 안 놓치고, 다 관람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재미없는 영화였지만, 시리즈로 줄줄이 나오니 안
볼수도 없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한편도 안놓치고 어쩌다 보니
관람은 다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탓에 영화 삽입곡은 관심도 없었지요.
그런데 의외로 음악들이 정말 좋았어요. 표현력이 부족한 탓에 어떻게 설명을 해
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친구에게 파일로 받아서 들었었는데 컴퓨터가 아파서 날라갔답니다.. ㅜ.ㅜ
그래서 구입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