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니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킹왕짱 김영사 북피니언 지기입니다. 

항상 저희 김영사 북피니언은 북적북적하게 만들어주시는 김영사 북피 친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 
북피니언 친구 여러분 덕분에 올 한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킹왕짱 김영사 북피니언 지기가 선정한 5분의 김영사 최고의 친구들을 발표합니다. 
(물론 선정 기준은 제 마음대로 선정되었음을 밝히구요. 선정 되시지 못한 많은 친구분들..
너그러운 이해 부탁 드립니다 ㅠ,ㅠ)

그럼 7분의 김영사 최고의 친구 5분을 소개합니다. 두근두근...



수줍은 마음으로 다섯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소개 시켜드리고 싶은 분은 "첫들풀처럼" 님 이십니다.

"첫들풀처럼"님 북피니언 바로 가기 >>>>>   클릭

그럼 "첫들풀처럼"님의 업적을 소개하면...  김영사 북피니언 탄생 이후 처음으로!! 북피니언 웰컴페이지를
<아버지의 편지> 멋진 서평으로 작성해주신 분입니다. "첫들풀처럼"님의 김영사 북피니언 소개가 아니었으면
김영사 북피니언이 아마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을 겁니다 ㅠ,ㅠ 김영사 북피니언의 은인이십니다.


두 번째 소개시켜드리는 분은 북피니언 대문에 멋진 문장처럼 책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무우민네"님 이십니다.

"무우민네"님 북피니언 바로 가기 >>>>>  클릭

항상 김영사 북피니언 포스트에 가장 친절하고, 빠르게!!!! 덧글을 남겨주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못해서... 못해서....못해서...못해서...못해서
슬하에 자녀가 없지만, 아이들이 있으신 북피니언 여러분들께서는 "무우민네"님 북피니언에
방문해 보세요. 소중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있답니다.


세 번째 소개시켜드리는 분은 "위풍당당한쏭이"님 이십니다.

"위풍당당한쏭이님" 북피니언 바로 가기 >>>>> 클릭

김영사 북피니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와 서평단에 응모를 하시지만 항상 당첨을 빗겨나가시는
그래서 제 마음이 더 안타까운 "위풍당당한쏭이"님 이십니다. 
올 해가 지나기전에 쏭이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김영사 북피니언 많이 많이 놀러와
주실거죠?!

네 번째 소개시켜드리는 분은 김영사 북피니언을 만든 뒤 첫!!! 친구가 되어주신 "인디아나북스"님 이십니다.

"인디아나북스"님 북피니언 바로 가기 >>>>>>>>  클릭

흠.. 솔직히 고백하는데 김영사 북피니언의 첫! 친구는 북피니언을 폐쇄하고 지금은 캐나다로 떠난 후배이고, 
지금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죠.. 정말 그 커피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 친구는 인터파크 정글북 님이신데, 운영자라서 과감히 제외시키고, (정글북님 억울하시면 
저를 소환하세요!! 인터파크로 찾아 가겠습니다 잇힝~) 
 순수한 첫 친구 신청은 "인디아나북스" 님 이셨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BEST OF BEST 김영사의 친구"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 분을 생각하니 벌써 감격과 감사함, 그리고 과감함에 눈물이 흐르려 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과연 어느 "용자"분이 이 이벤트에 도전을 하실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참여자가 없으면 나라도 하자" 라는 생각에 진행했던 초유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문제의 이벤트 바로가기      <<<< 클릭하시면 문제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이벤트에 당당하게 도전을 하시고, 미션까지 100% 완벽하게 수행하신 전설의 용사!! 

"아이북끌어" 님이십니다!!!!!!

2009 NO.1 김영사의 친구 "아이북끌어"님 북피니언 바로 가기 >>>>>>  클릭

추억의 "아이북끌어"님 인증샷 보기     <<<  "아이북끌어"님의 인증샷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시 한번 "아이북끌어"님의 짐승돌 몸매 사진을 소개해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올 한해 김영사 북피니언에서
가장 큰 활약과 도움을 주셔서 킹왕짱 김영사 북피니언 지기는 임의대로 BEST OF BEST 김영사 북피니언
친구로 선정하였습니다. 
"아이북끌어"님 또 다시 말씀드리는데 "더 야한" 박진영의 무대 의상이 있으니 언제든지 도전을 하신다면, 의상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2009년 김영사 최고의 친구에 뽑힌 다섯 분에게는 
12월 초 김영사 발간되는 신간 1권과 2009년 최고의 도서 3권 (물론 제가 선정한 책이지요 후훗~)
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항상 새로운 정보와 이벤트, 그리고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김영사 북피니언을 만들기 위해
더더더더더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김영사 북피니언에서 가장 추구하는 것은 독자를 춤(?)추게 하는 "재미"를 드리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