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독자가 공감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후속작!

직장에선 치이고 연애에선 상처받고..

생각은 많지만 세상살이는 서툰 당신을 위한 맞춤형 생존 전략

<책 내용 미리보기>

"세상에 진짜 나쁜 사람이 어딨겠어요?"

-늑대를 양이라 생각하면, 언젠간 늑대한테 물리기 마련

 "난 왜 이것밖에 안 될까, 늘 자신감이 없어요"

-겸손도 지나치면 병, 내 재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바른 말을 했을 뿐인데, 동료들이 날 피해요"

-능력 있지만 눈치 없는 당신, 때론 적당히 물러서라

"백수 남친, 취직할 떄까진 내가 돌봐줘야죠"

-진짜 사랑을 해라, 그의 '엄마'가 되지 말고

<저자 소개> 

크리스텔 프티콜랭

의사소통 및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책들을 써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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