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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 임신하신 분들을 찾습니다!

 

 

 

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똑똑한 임신출산 준비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에밀리 오스터 지음 / 노승영 옮김 / 16,000원 (8월 17일 출간 예정)

  

산부인과 의사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지금껏 상식이라고 생각한 모든 임신 정보를 의심하라!

 

임신 전

20세와 39세의 가임력은 거의 같다 | 임신부 요가보다 임신 전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괜찮다…

임신 초기

술은 양보다 속도가 문제다 | 11주 이후의 유산 확률은 1% | 생선 속 수은이 아기를 멍청하게 한다…

임신 중기

차라리 많이 살찌는 게 낫다 |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다 | 불면증, 참지 말고 수면제를 먹어라…

임신 후기

침대에서 오래 쉴수록 아기에겐 독! | 출산 가능성은 39주가 가장 높다 | 득보다 실이 많은 회음 절개…

 

의사들은 진짜 과학은 물론이고 아침에 마시는 카페라테의 장단점조차 알려 주지 못한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은 실망한 예비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산부인과 진료를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라! -『뉴욕 타임스』

 

에밀리 오스터는 걱정의 덤불을 헤치고 통념을 깨뜨려 우리에게 팩트를 가져다준다.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은 깨달음과 위안을 선사하는 책이다. 임신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다. -파멜라 드러커맨(『프랑스 아이처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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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8월 17일(일)

당첨 발표 : 8월 19일~8월 20일(화~수)

자격 :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 임신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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