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스트레이드의 글은 다이너마이트다. 예전엔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하나하나 드러내는 놀라운 이야기. 우리는 티슈를 앞에 놓고 글을 읽는다. 그녀의 말에 공감해 주먹을 불끈 쥐어 올리고, 감탄과 놀라움, 기쁨에 고개를 내젓는다. ◆〈살롱닷컴〉  

내 평생 읽어 본 가장 아름다운 글! ◆사만다 둔,『 페일링파리Failing Paris』저자  

슈거는 인터넷 시대를 위한 최고의 상담 칼럼니스트다! 매력적이고 독특하고 선명히 빛나면서 세속적이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녀는 단연코 홀로 빛난다. ◆루스프랭클린(작가·도서평론가),『 뉴리퍼블릭』  

슈거는 이야기 안에 숨은 이야기, 독자들이 진정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듣는다. 감정에 빠지는 일 없이 놀라울 정도로 독자와 공감하고, 독자가 알아차리기 전에 그의 문제를 헤아린다. 누구의 기분을 띄워 주려 하지 않는다. 그저 질문을 충분히 이해하고 답할 뿐이다. ◆『뉴요커』  

강력하고 감동적이다. 부적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힘들 때마다 꺼내 보게 될 책. 환히 빛나는 지혜와 깊이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상담책의 고전이 될 것이다. ◆에이미 벤더,『레몬 케이크의 슬픔The Particular Sadness of Lemon Cake』저자  

슈거의 트레이드마크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바탕을 둔 깊은 공감과 솔직한 조언이다. 직업적인 질투에서부터 사랑하는 파트너를 떠나는 일, 자식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물음에 답한다. 아픔과 사랑, 진정한지혜가 담긴 아름다운 글. 강력 추천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저자의 조언은 세심하고 포괄적이며, 독자에게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지혜가 나이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서도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계의 복잡함에 관한 현실적이고 가슴 저미는 책. ◆〈커커스 리뷰〉  

사랑 없는 결혼부터 가슴 아픈 가족 이야기, 추한 외모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모든 문제에 답한다. 독자의 삶뿐 아니라 저자의 삶까지 보여 주는 친밀하고 깊이 있는 에세이. ◆〈오프라닷컴〉  

책을 읽을수록 나 자신의 좋은 점들이 진실이라고,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게 된다. ◆ 아마존 독자 Naturelover  

모든 글이 진실을 울린다. 정직하고, 솔직하며, 직설적이다. 삶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나눌 수 없다. 슈거는 우리가 회색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 아마존 독자 Marciannae B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