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가슴에나 힘차게 살아갈 힘을 불러일으키는 감동 실화

 

 

쉽게 뜨거워지고 쉬이 식어버리는 사랑이 요즘 세태라지만 누구나 ‘사랑’을 꿈꾸지 않을까요?

오래 변치 않는 사랑을 말입니다.

 

이 책을 쓴 신문사 기자인 야스타케 싱고는 사랑이 뭔지 아는 남자입니다.

그는 사랑하는 여자, 치에를 암으로 먼저 떠나보낸 후 그녀가 남긴 블로그 글을 새벽마다 읽고 또 읽었다고 해요. 처음엔 가슴 아파 한 줄도 읽어내려 갈 수 없었지만 점점 그녀의 글을 보며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고, 그렇게 그는 치에가 남긴 글과 그녀와 함께한 추억을 회고하며 4년간 꾹꾹 눌러 쓴 글을 책으로 펴낸 것이 바로 『하나와 미소시루』입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부디 양해 해 주세요 ^^) 그럼 발표할께요.

 

알통

쁘띠벗

그러네요

맬론

초록둘리

 

이 다섯 분께 『하나와 미소시루』를 보내 드립니다.

모쪼록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께요.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서평단의 약속 : 2013년 1월 25일 (금요일)까지 서평을 작성, 서평단 당첨 포스트 아래 덧글로 서평 링크줄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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