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동안 수학 실력 Reset!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리셋 수학] 출간!
어려운 수학, 개념부터 잡자!
수학, 참 어렵습니다. ‘수포자’(수학 포기자)라는 말은 더 이상 유행어가 아닌 일상어가 되어버렸습니다.
한 번 진도를 놓치면 따라잡기도 힘이 듭니다. 수학 수업은 물론이고 각종 문제집과 학습서, 학원까지도 상위권 학생의 수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나 학원의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또 중학교 수학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의 심화된 수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찬찬히, 그러면서도 확실히 다져 주는 ‘개념 중심의 수학책’이 필요합니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리셋 수학]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만’ 중점적으로 파고듭니다. 많은 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 것이지요. 그래서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리셋 수학] 시리즈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라 할 수 있지요.
수학 공부에도 기초 체력 단련이 필요하다!
수학은 연속적인 과목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수학 기초가 없는 학생이 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열심히 파고들어도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는 건 각종 수학의 개념이 초등학교 때부터 조금씩 심화되고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겐 다시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립하는 것만이 해법입니다. 그래야 문제 의도를 파악하고 풀이 방향을 탐지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선행 학습, 딱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 성공합니다!
고등학교 수학에서 처음 배우는 단원일수록(미적분 등) 더욱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이나 심화 수학 단원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생들에게는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리셋 수학] 시리즈에서는 본 수업에 앞서 기초를 탄탄히 하는 선행 학습의 의미를 지닐 수 있겠지요. 물론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응용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에 다시 기본 개념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보조재로서 기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미적분의 ‘개념’이 새겨진다!
[Reset! 리셋 수학 미적분 :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 왜 미분보다 적분부터 배우는 것이 좋을까?
● 적분은 원래 도형의 넓이 계산과 관계가 깊다고?
● 복잡한 적분 계산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미분이다!
● 미분은 한마디로 변화하는 상태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 직선의 기울기를 눈여겨보면 미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 적분한 것을 미분하면 왜 원래대로 돌아갈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확률·통계의 ‘개념’이 새겨진다!
[Reset! 리셋 수학 확률과 통계 :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 우연의 결과라는 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은 뭐가 어떻게 다를까?
● ‘큰수의 법칙? 확률에는 학습 능력이 없다?’ 무슨 뜻이지?
● 복권 당첨 번호를 미리 알 수 있는 수학의 비법이 있을까?
● 기댓값은 평균과 다를 바 없다.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할 뿐이다!
● 분산과 표준편차를 모르면 평균이라는 말에 혹하고 넘어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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