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유난히 ‘인터넷 악플’의 부작용이 도드라진 한 해였습니다.
톱스타 최진실을 잃었고, 배우 문근영은 선행을 하고도 악플에 시달렸었죠.
2009년에는 온-오프라인 모두 행복한 선플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벤트 포스트를 스크랩하시고,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10분을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립니다.
신청기간: 1월 1일~1월 15일
*** 당첨자 발표 ***
허쉬허쉬(interhs)
꿈꾸미(ojulia)
뻑공(nomunhui)
tofha781(tofha781)
ukismet(kismet1004)
MarioneTTe(gmltjs4229)
zzwhzz(whwofla)
꿈쟁이키우기(noel365)
Claire(gene8375)
은짱님짱(cookingks)
책은 이번주에 배송하오니, 늦어도 2월 5일까지는 도착할 것입니다.
못 받으신 분은 쪽지 보내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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