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게 공지를 올린점 죄송합니다^^;
<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 베스트 서평자는 이번에
아쉽게도 선정된 사람이 없네요.

또한 서평도서를 받고도 서평을 작성하지 않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작성을 못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도 너무나 많은 분들이,,ㅜㅠ

서평단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정말 읽고 싶은 독자분께
기회를 드리고 또한 리뷰로 소통하는 것이
진행하는 저희로서도 즐겁고 보람된 일입니다.

부디 많은 책을 갖기 위해서가 아닌 정말 읽고 싶어하는 독자분들께 
도서가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