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는것은 한순간에 잘할수는 없는것이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한순간에 다 해내기를 바라는것이 현실이다보면 조금이라도 손쉽게 잘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애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번 자연스럽게 반복으로 굳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책이 있다면 뒤발할것 같이 보고싶은 책을 보고싶다면 『ENGLISH  Ice BREAK』를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눈으로333단어를 보기만 하면 1800문장이 술술 입으로 흘어나올수 있는 책이라고 말할수 잇네요..

 ICEbreak Content`s Lab은 Dr.  JAMES J. Asher 의 TPR이론을 바탕으로 영어 학습자들의 실질적인 영어 화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English icebreak 를 가르키는 집단으로써 우리에게 손쉽게 영어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사전처럼 작아서 호주머니에 넣고 수시로 볼수 있는크기라 너무 좋으며 단어와 그림이 같이 있어 쉽게 이해가 가능하며 좋네요.

그림으로 단어의 문장이나 단어를 쉽게 접할수 있는관계로 내거으로 오래 남을수 있어서 효율성이 크며 서로 연관성있는단어를 접목시키므로써 좋다.

또한 단어의 풀이를 아래부분에 설명되어 있어 단어장 같은 역활을 겸하게 되어서 머리속으로 쏙쏙 넣을수 있는것 같다.

한 단어에서 두단어로 회화를 할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고 그에대한 복습을 해보는 연습을 하게끔 만든 책이다.

예를들어 Learn(배우다)→ Learn something (뭔가를 배워라)  Now(지금) →Leave now(지금 떠나라) 와 같이 연결고리로 단어를 만들어 본다.

MP3로 Review부분을 들어면서 정확한 발음을 청취하는것도 큰 효과를 얻을수 잇으며 큰 소리로 내여서 읽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리하여 2words 3words  4words  5words 6words로 발전시키므로써 원활한 회화와 단어들을 익힐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Enough→Do you think it is enough?(넌 그것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의 화화를 손쉽게 만들수 잇게 만든책입니다..

계속적으로 공부함으로써 왕성한 회화를 할수 있는만든『ENGLISH  Ice BREAK』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