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고난후 내가 미술의 평론가 처럼 느껴진다.

어느 미술관 전시회에 가도 체는 할것 같다.그렇듯 유명한 사람들의 그림들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이야기되여 있어 미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저 자신이 부자가 되는것 같아 마음이 풍부해 진다.

이 책은 지구인을 탐사하려온 초성 429별에서온 봉봉과 끌로드 오르세 미술관 경비아저씨와  끌로드 할아버지의 손녀이면서 할아버지 덕분에 제 집처음 드나드는 까미유를 등장 시키면서그림속으로 들어가 유명 작가의 그림속에 들어가 그림에 대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된 책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림의 이야기가 전개되여  누구나 편하게 읽을수 있어 좋다.

<신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사실주의><인상주의><상징주의>등 총망라한 그들의 사실에 입각하여 ㄱ 시대에 가진 유명 화가 그림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그림들속으로 빠저 들어가본다.

물동이을 거꾸로 들고 있는 여인 아무것도 입지않고  물이 쏼쏼 흐르는 장면 이다."앵그로<샘>작품이다.

왜..샘이라면 물동이만 그릴것이지, 여인의 나체가 그리어졌을까 의하해 하는 봉봉에게 여인은 생명을 잉태하는것을 의미하는것이고 물이란 인간의 첫번째 먹을거리라는 의미라고 끌로드 할아버지 는 설명해 주신다.

"귀스타브 쿠르베<화가의 아뜰리에>부터는 봉봉이 가지고 다니는카드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는 우주선 이라면서 카드를 이용하여 그림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가 전개된다.재미있게 전개되는 실전이다.

안내판에 적여있는 그림 그린 년도와 그림 이름을 입력하고 빛이 나온 유리벽 속으로 들어간다.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흥미가 배가된것 같다.

그림속으로 들어가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이야기하는것 처럼 이루워저서 너무 좋다.즉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듯 하다.

지구상에 넓이 알려진 밀레<이삭줍기>그림 앞으로 왔다.우리가봐서는 단지 3여인이 이삭을 줍는 장면이 평화로워 보인다.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저혀 다른 이미지인것이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농수들은 말을 탄 감독의 감시아래 수확을 하고 있고 3명의 여인은 몇개의 이삯을 주어 생을 이어가기위해, 그것도 주인한데 허락을 받고 이삯을 줍는 장면이다.자세히 보면 여인들의 손은 너무 일을 많이한 탓에 까칠 까칠하는것을 볼수 있다.새로운 면을 보는듯 했다.그 당시에는 밀레는 농촌을 풍경을 주재로 많은 그림을 그려으며 18세기 귀족들은 농촌에 농부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단지 멀리서 보면는 평화로운 풍경으로 비추워저 있을 뿐이지 생각하는것보다 저혀 다른 풍경이라는것에 대해 너무 허함을 느꼈다.

그러하듯 하나하나 그림들을 설명해 나가므로써 우리에게 새롭게 미술을 보는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밀레<만종,>마네<풀밭 위의 여자>,티치아노<전원 음악회>라이몬디<파리스의 심판>등

그 유명한 그림들을 쉽게 설명되어 저서 재미있게 지식을 머리속에 넣을수 있어 좋았답니다.

특히 요즘 장기적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전시회가 장기적으로 전시가 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되어저 방문객수가 기록을 새웠다고 한다.

좋은 소식이다..

 

그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방에 들어간다.

예전에 우리 딸아이가 그린 <오베르 쉬르 우아즈 성당>을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리고 있다.고흐는 고갱과 인상주의 대표 화가로 널리 알여저 있다.그러나 성격은 서로 달아 고흐가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하나 고갱은 의지가 강하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고흐는 현실을 그대로 그리거나 한 순간 눈에 비치는것을 그리려고 하지않았으며 현실 상상적으로 어울어진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조각들 중에서 장 바티스트 카르포<춤>는 우리가 많이 본 조각상이다.

언듯 보면 자유여인상 처럼 이미지가 다가온다. 

장 바티스트 카르포<춤>는 현재 파리시내 오페라 하우스 앞쪽에 장식하려고 만든 작품이란다.카르포는 가난한 미장의 아들로 태여나서 이태리 조각을 배운뒤 조각가로 큰 이름을 떨쳤다.

사실 이 작품을 보고 처음에는 일부 비평가들이 춤추는 여인들이 보기 흉하고 헐뜯었고 얼굴이 술에 취한 사람처럼 보인다고 야단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나폴레옹 3세의 총애를 받지 않았다면 그는 생전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오르세 미술관 작품들을 쉽게 풀어서 쓴 책으로 주인공으로 나오는 3명의 봉봉.끌로드 할아버지.그리고 손녀 까미유의 이야기속에서 화가들과 같이 그 시대에서 함께 하는 느낌속에 책을 읽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