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의 딸을 두고 있는 아버지로써 많은 책을 읽기를 권하고 있다.물론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우리 딸에게 보탭이 될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많은 책을 읽게 된다. 그중 한권이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책이 아닌가 싶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책은 우리 딸에게 투지와 용기를 보여주고 아무리 힘들어도 할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어서 권한 책이 아닌가 싶다. 긍정적인 힘이 "나도 할수 있다"는 마음이 실여 있다.

부모의 이혼 할아버지의 도산이란 열악한 환경속에서 탓하지 않고 저자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어디에서 나올까. 조금만 더워도 짜쯩을 내고 아침 반찬이 맘에 안든다고 짜쯩을 내며, 조금이라도 편안함을 유지하기위해 잘못을 부모에게 돌리는 많은 청소년을 보면서 박철범의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책이야말로 경험속에서 울어나오는 산지식이고 그의 열정을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 실행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가슴에 와 닺는다.

그리 유명하지도 않는 박철민, 그저 평범한 학생이 불과한 박철민, 그는 청소년들에게 은근과 끈기.용기와도전으로 자리매김 했는데도  믿기지 않는다는 그의 말수에 겸손이 묻어나며 청소년을 위해 무엇인가 해 보자는 사명감이 묻어난다. 서울대학교 자연학부에 합격을 했지만 자신이 잘못 선태괴어진것을 알고  법학도의 꿈이 목표이기에 1년을 어려운 살림안에서 스스로 자립하여 재수하면서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하게 된 박철민, 분명 그는 확고한 꿈을 가진 사람이라는것을 닮고 싶다.

그는 20대의 마지막해를  접하는 나이에 "집시와 사명감"이  자신을 변하게 하고 간절한 열정이 그를 변화시켜가는것을 닮고 싶다.

"특수목적고를 거쳐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다.내가 들려줄 애기는,그들이 원하는 삶과는 조금 다른 세계에 관한 이야기니까.

누구나 현시대에 살면서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굴곡에 의해 자신의 삶이 좌우되고 굴곡에의해  잘못된 변형된  삶을 살지 말아야 한 다는 것이다.

요즘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낙담을 하거나 목숨을 버리는것을 메스컴에서 흔하게 듣곤 한다. 안탑깝운 일이 아닐수 없다. 오르지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그들에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되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는 왜 공부를 할까?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을 잡기위해 그러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할지 모른다.옳은 말이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신의 목표대로 움직이는 자신의 꿈을 담아서 실행해야 한다고 메세지를 던지고 있다.

자신의 경험속게 동기부여 할수 있는 힘을 만들고 성공담과 실패담을 독자들과 더불어 나누면서 지혜를 배울수 있다고 말할수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자신을 스스로 변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변화함으로 말미암아 도전에 성공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는 고향에서 의아해한 식물원 안  엘리베이터를 타보고 설레임을 알았고 저 넓을 미래를 항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깨달음을 알아가는것이다.

"미국에 오마바가 있다면 한국에는 박철민이 있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부모님 두분과 함께 사는게 박철민이에게는  좋겠지만은  어쩔수 없이 한명을 선택해야하는 비극적인 운명속에서 다행한것은  책을 좋아하는 엄마 밑에서 책 사는 대는 돈을 아끼지 않는 엄마 밑에서"공부해라"말 대신 스스로 자식앞에서 책을 읽으면서 어머니는 자신을 변화시킬때 마다 책을 이용했다고 한다.

"이거봐, 이 책의 주인공도 방 정리를 깔끔하게 하잖아.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와서 보고는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잖니,너도 이렇게 정릴를 해라."

외할머니 역시 한마디로 말 하자면" 일별백계"라는 회초리로 교육속에서 자란 저자는 자기의 잘못은 조상탓, 자신이 잘한점은 자기 노력으로 해냈다는 "자기 착각" 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흔해빠진 생각들이 자신을 게으름 피게  만들고 피신해 나갈수 있는 좋지 못한 돌파구를 만들어 놓은다.도전도 하기전에 말이다.

그런것들은 자신을 허약하게 만들고 도전도 하기전에 백기를 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집안 사정으로 전학을 하고 여러학교를 거치면서 자리다툼(짱와의 싸움)는 바보로 보아야할지 아님 자존심..분명 목표를 걸맞은 곁루나.수학여행때의 수다스런 추억담이 잠시 휴식을 식히게 한다.

그러한 즐거리의 위트과 유머가 가미한 이야기들이 도서의 중집력이 가미되어 흡입 되어저 어느새 책 한권을 다 읽게 만들어 진것 같다.  저자 박 철민이에게 선생님이 등을 두드리며 "할수 있다"는 의지을 줌으로써 자신을 스스로 능력을발휘 할수 있는 동기부여하게 만들고 더욱 큰효과를 발휘하게 만든것 같다.

분명 그는 책 장을 넘길때마다 자신의 먼 미래에 큰 밑그림을 그리고 희망에 부풀어 있을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지만,자신이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그건 공부가 아닌 다른 것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힘들 때마다 공부가 아닌 그 다른 것으로 도망치게  된다.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자신이 공부만 하는 삶은 저자에게 준 행복이며 축복이라고 말한다.열심히 공부하여 서울대에 합격을 하지만 법학자가 꿈이기에 재수를 선택한다.

재수는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이다.그러나 어떤 상황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 생활속에서 자신을 스스로 실력을 키워야 하며 공부에 대한 실패요인을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실행해 나아가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할수 다는힘을 얻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주문하고 있다.

저자의 삶속에 묻어나는것들이 평범한 이슈를 포함되어진것 같지만 한글짜라도 뜻과 의미를 부여하는책이라서 가슴속에 절절하게 마음을 변회시키는 힘을 주여 그를 닯고 싶어지며  그를 닮기위한 열정이야말로 내일의 미래를 밝게 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