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글렌.포피,펜,시바,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복슬이와 땅꼬마 너무 귀엽네요..복슬이는 너그러울것 같은 그림.그리고 땅꼬마는 너무 작어서 땅꼬마인가요?

둘은 서로 비오는데 서로 인사를 하네요..

안녕~~~

 

비가 멈추고 구름사이로 햇살이 살포시 나와 햇살을 비추네요..

복슬이와 땅꼬마 햇살을 보고 감탄을 했답니다. 서로 좋아서 행복하다고 함께 행복해 하네요..

 

어느날 땅꼬마는 강둑위로 훌쩍 올라갔는데, 복슬이는 강둑위가 싫다고 내러오라고 소리쳤답니다.

어느날 복슬이도 강에서 헤엄을 쳤어요....

땅꼬마는 헤엄을 못친다고 나오라고 소리쳤답니다...

 

복슬이와 땅꼬마는 이제 뭐든지 반대였답니다..걸음거리며.날씨며.음식이며.그리고 과자까지 좋아하는것이 반대었답니다..

 

그들은 서로 투덜대며 힘들어하네요..

어떻해요..

 

그들은 이제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라고 말하였답니다..

어느날 비와 왔는데 그들은 홀로히 쓸쓸하게 지내야 했답니다.

그들은 외로웠답니다..

 

어느날 그들은 같이있는것이 너무 좋다는것을 알고 서로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사이좋게 놀아야 외롭지 않고 재미있다는 내용이네요..

복슬이와 땅꼬마의 얼굴을 보이깐 행복해 할때와 외로워 할때 얼굴이 다른것이 보입니다..

 

서로 취미가 다르다고 친구들을 싫어하지말고 서로 더불어살아가는 방법을 매워 사이좋게 지내야할것 같네요..

나란히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을 배우게 하는 책이라 행복을 주는것 같네요..

땅 꼬마가 너무 귀여워요...복슬이와 땅꼬마서로 보고잇는 폼이 멋지기도 하고요...

 

그림을 서로 정성 드려 그린 제인 시몬스는 멋진 작가일것 같네요..청림 아이에서 출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고싶어할 책입니다..

 

복슬이와 땅꼬마처럼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에는취미가 싫다는이유로 싫어하다가 외롭다는것을 알고 다시 좋아하게 만드는 복슬이와 땅꼬마 이젠 다시 좋아하는 행복을 느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좋은 책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