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은 매일 아침 8시15분만 되면 집에와 함께 가는 힐이 있다.

그는 학생 회장 선거에 참여하여 마이클에게 되어야 한다고 마이클에게 권하지만 ......

 

월콧초등학교 학생회장.학생회장이 되어야할 이유 수학시간이 싫어서 빼 먹을수 있다.

케이건 선생님 힐의 비밀 무기 즐겁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원한다면.

마이클 와이즈에게 한 표를.압도적 승리를......

 

이책을 보면 웃기면서 코믹한 책인것 같다.

어느날 마이클이 나무나 배가 고픈것도 있지만

혼자 다 먹기위해서 허겁지겁 초콜릿 브라우니를 한입에 다 먹어 해치운후

배는 우굴우굴  배에서 요동을 쳤다.

 

그러나 그후부터 이상한 일이 버러진것이다.

자기가 싫어하는 수학시간 자기도 모르게 정말 어렵다는 문제도 풀어 다른사람들을 놀라게하고 

호른의 악기연주도 자연 스럽게 놀랄정도로 잘 연주하는 마이클을 보면서

모든 친구들은 하나하나 떨어저 나간다.

그런후로 마이클은 옛시절이 그리워지고.....

 

이런 책을 읽을때마다 아이들의 욕심에서 큰 욕심을 낳지만 그로인해 새로운 일이 발생하며

다시금 옛일이 그러워지는 일들이 우리에게도 무지기 수가 되지요..

얼마전 딸아이에게 초콜릿를 사 주었는데 때아닌 초콜릿  마법을 한다고 많은 초콜릿을 먹더니만 정말 배탈이 난적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도 자기의 행동을 책의 주인공처럼 되고싶고 실험해 보고싶은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정말 초콜릿 천재을 읽으면서 내내 웃음꽃이 피어나서 행복을 자아냈네요..

 

초콜릿 천재은 책을 읽는 어린아이들에게 신선한 마음으로 다가가 위트있고 풍자적이지만

그래도 웃음을 웃을수 있다는 자체 그리고 내가 못하는 일들을 초콜릿 천재가 되어 해 나가는과정이

처음에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나중에는 두려움속에서 훗날 그리움으로 다가서는 마음에

 행복하게 평상을 되찾게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