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으로 은퇴를 준비하는 한 사람에게 사장이 마지막으로 집을 한채 더 지어 돌아고 했다.그는 흔쾌히 수락을 했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허술하게 지었는데 시장이 이 집이 당신에게 선물이라고 말할때 목공은 후회를 하여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만약 처음부터 자기집이라고 했다면 누구나 할것 없이 좋은 자재로 최선을 다해 지었을것이다,의미있는 동화이요..

사실 직장에 다니면서 무엇때문에 일을 하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불만 투성이로 직장을 다니는 분들.안전 지상주의로 도전을 안하는 사람들.그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일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분명 당신은 퇴색해 버리겠지요.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 직장에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그 식량이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식량이랍니다.

이책은 직장에서 성공하기위한 5가지 분야  일에 대한 마음가짐   .일의 태도.  직장에서 슬기롭게 살아남는 처세의 방법.  미래를 위한 자기 계발등 의 5부로 현장 경험담속에 성공비결을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의 주제를 가지고 설명되어저서 많은 자기개발에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직장에 다니면서 자기에 맞는떡이 어디에 있겠는가.그런것은 불가능 일 일것이다.그러므로 자기가 맡은 일을 어떻게 최선을 다하여 맞춰가느냐가 자기가 꿈을 실현하는 첫 걸음 일 것이다.

인간의 욕구는 무한정 일 것이다.식욕이나 성육.생리적 욕구가 있지만 소속감과 안정감.자기 실현의 욕구가 존재하고 있다.

그 자기의 욕구들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정받을수 있는힘등의 욕구가 관철되어야 삶의 진정한 즐거움이 올것이다.

자아실현을 위한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일에 열정을 다하고 그로인해 자기만족과 기쁨을 찾아가는것이 아닐련지요

사람들은 일 자체가 궁여지책으로 생계수단으로 일을 함으로써 즐거움이 없는것이다.

우리가 이 이로 성공을 거두기위해서는 미래에 내가 어떻게 될것인가을 구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서 그 림으로 하여금 효과를 발휘할수 있다면 가치있는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치열한 일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본인이 해야 하는지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누고보다 우리는 회사에 대한 공로로 평가받기 때문에 결과물에 충실해야할것 이다.

우리는 안정을 갈구하기 보다는 진취성.창조성.도전정신등으로 문제 해결의 능력을 배양해야 할때 입니다.

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소중함으로 일을 함으로써 진정한 일의 삶이 무엇인지 알것이며 만일 그러하지 못한다면 분명 다른일을 찾아 헤매인 전략군이 될지도 모릅니다.

항상 내가 사장이라는 마인드 정신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 한다는 적극적인 당신은 분명 멀리않아 사장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속에서 변화하는 실현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최선을 다할때 분명 미래는 준비하는 내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들게 만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