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의 저자가 암 전문의가 아닌 심리학자가 암에 대한 서적을 낸다는것이 좀 의하해 했다.요즘 암을 정복하기위해 암 전문인들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많은 시간을 연구에 할애하는것은 다 알고있는 상황인데 심리학자가 암을 정복한 책이라니 생각을 하고 읽어내려갔는데 생각과는 달리 이책이야말로 암을 정복하고 남음이 있는책이라는것을 깨닭게 했답니다.

 암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마음의 병이라고 하면 분명 예방차원이나 회복차원에서는 분명 심리치료가 필요할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암환자를 위한 심신의학의 원리 그리고 치유방법에대해 소개되어저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내려간 책이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또는 난관의 문제들이라고 해도 할수있다는 신념만 있으면 할수 없은일이 있겠는가?

 

1998년10월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에서는 사람의 유전자가 심한 스트레스로 균형을 잃으면 균형이 깨저서 찌그러지면 대표적인 병 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유전자의 새포가 비비꾀여있는 비정상적인 세포 암환자에서 나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회복하기위해선 우선 유전자를 회복시켜 주는것이 급선무라고 말할수 있다.

 

암환자들의 공통점은 발암물질과 환경오염 그리고 유전자 요인등 많은 원인을 이야기하지만 분명한것은 충격적인 스트레스에서 오는 상처가 암을 만든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사실 전이된 암 세포를 지료해야 좋은 결과를 가저온다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치료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이네요..그래서 뇌에서 엔도르핀.토파민.셀레토닌.옥시토신.콜레키스토키닌 같은 신경전달 물질을 많이 방출해야 면역력을 높이여 암을 이길수있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그러한 환경으로만들어줄수 있는것은 본인도 중요하겠지만 주의사람들이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것 같네요..

 

우리가 살면서 복잡한 환경속에서의 부정.분노.타협.우울.순응등으로 나쁜 환경을 제공합니다..그렇다고 방치할수 없은 관계로 그원인을 풀수있다는 자세속에서 약간의 이해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나쁜 세포들을 95%가 약3개월동안 노력한다고 새로운 세포는 새로운 신호에 익숙해 질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제와 교감신경제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합니다. 자율신경제가 아드레날린과 코티솔 같은 물질이 1초도 안되어서 시상하부 뇌하수체에 전달되어저서 부신과 부신피질로 연결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등이 방출한다.

 

최초로 스트레스연구가 셀리에박사는 스트레스반응은 순간적으로 뿌려지여 3단계를 거쳐 정상적인 회복을 한다고 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스트레스의 요인이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본인의 마음이 문제인것이다.

국민 수준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여 가는데 왜 환자들은 늘어만 나는가? 그원인 우선 먹을거리에서 차자볼수 있답니다.담배나 불규칙한 음식문화들등등 그런것들은 욕심의 몰입이라고 할수있을것 같네요.

2006년 10월30일 네이처판에서는 게제한 연세대 육종인 교수는 암세포가 혈유를타고 전이되는 과정은 스네일이란 단백질 작용임을 밝혀댔다고 합니다.정상일때 GSK-1효소가 스네일 단백질을 억제하지만 윈트신호체계에서는 스네일 단백질이 불어나서 암세포가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저능아나 자페증 환자인 경우는 스트레스가 없으므로 암을 걸릴확율이 희박하다고  하네요.

불행중 다행이네요

 

그런가운데 정말 중요한것은 자기의 병을 잘하는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본인인것을 명심하고 한국의 암 전문가인 김영준 박사의 말처럼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고 했답니다. 그러므로 암을 이길수 있는힘은 마음의 힘으로 자신감과 성격을 바꿔고 내 몸에 소리를 기울때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쥐로 실험한 결과 암을  마음의 힘으로 필요할수있는 확율은 42%라는수지가 나왔다고 합니다.

암을 이기는방법은 스트레스와 질병에서 연관되는것이므로 자기가 이길수 있다는 긍정적인 방법이야말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치유가 가능하며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증명한 8가지 전략은 의학적인 치료.영양.운동.심리치료.영성 개발.휴식.청결한 환경,그리고 봉사라는 통합적인 적략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암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열쇠를 가저다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을 평범하면사도 주요한 부분을 꼭꼭 집어주는 암을 이기는 생활속에 지침서 입니다.너무 좋아요..암을 이기는 방법을 도전을 하는사람이든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사람이든 모든 국민들이 이 책을 한번쯤 권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