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정열속에 흔들이지않은 평화..바쁜 틈바구니에서 무엇인가 모순덩어리만을 간직한체 심각한 혼란을  보이면서 과연 올바른 삶이 무엇인가.

육체적.정신적.감성적인 문제에 대한 나의 몸에서오는 피로와 탈진

아직 세상과 인생을 논하기에는 젊은 나이속에서 뭔가가 희생양이 된것같은 판단

그런  빼곡히 짜여진 스케즐 속에서 나는 삶이 멍들고 그러한 와중에서 아프고 그리고 휴식을 취하는 속에세 세계와 나라는 존재를 다시금 가름하게된다.

그가 발견한 진실은 합리적인 욕구 그 기본적인 욕구가 만족할때 기는 행복한 삶에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많은 게획들속에서 아슬아슬해 해지는 심적인 뿌리들을 이제 회복시켜주고 안정적인 회복이 올때 사소한 일에도 위대한다는 느낌마저 들게 했다.

대부분 사람은 그럭저럭 살아가는지도 모른다.경제사정이 좋아지면 더욱 여건이 좋아질것이라고 맏는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전과의 삶에서 부라는것이 더 축적된것은 사실인데 당신은 더 좋아졌다고 생각이 드는가.

당신은 저보다 행복해 졌다고 말할수 있는가..이혼율이 늘어나고 이직률이 5배로 증가한 통계를 보더라도 분명 행복해 졌다고는 말하지 못할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하지 못한이유는 뭘까? 그것은 목적의식을 잊거나 얼뚱한 꿈과 목표를 좇고 있기 때문이라는것이다.

분명 섹스 그리고 돈. 권력등으로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그러나 인간은 신체적.정서적.지성적.정신적인 측면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규칙적인 운동에서의 건강한 삶. 균형잡힌 인생관에서의 삶.좋은책과 공부에서의 현명한 삶. 기도와 명상에서의 평온한 삶으로 삶에 대한 풍부한 경험으로 더욱 행복해 질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균형 잡힌일들을 잃어버리고 삶을 살아가는 행복의 패러독스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사람의 잣대를 잴때 직업과 재산에 촛점을 맞춘다. 즉 하는일이 무엇이며.가진것이 무엇인지 이런 지향적인 문화에서 틀을 맞추려고 한다.

우리는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공허함을 채울려고 소비와 쾌락을 매우려고 애를쓴다. 그렇다면 당신의 평생의 의미는 어디에다 줄수 있겠는가..

우리를 4가지 면에서 궁극적으로 목적을 실현하여 성취할때 행복감을 맛볼것이다.

사람들은 태여날때부터 나라.가족.성별.신체적인 조건등 나와 선택에 관게없이 태여났다.

그러나 선택없이 태여났다고 하더라도 환경과 배경을 헤쳐 나가야 하는것은 나의 몫이다. 그렇다고 그가 어떤 모든것을 원하지도 않지만 목적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아이러니 하다고 할수 있지 않는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꿈을 좇는다는것은 제일 쉬운일 일수도 있다.환상을 좇는일기도 하니깐 말이다.

 그러나 꿈을 거울속에 비취워 본다면 당신은 분명 자신의 존재를 더 알수 잌있는기회가 될것이다.

위대한 나를 만들기위해 우리는 최선의 경주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욕망에 성취하기 어렵고.욕구와 재능력을 발휘하기란 어렵다. 내가 열망하는것과 내가 가지고 태여난것과 내가 총족시키고 있는것을 조화를 이루워 살수있는 방식을 만들어 내는것이다. 이런 역동적인 실현만이 충만한 삶과 나의 위대함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성공이라는것은 사전에서 뜻을 찾아보면 "목적실현과 좋은 결과.특히 부나 명예나 지위의 획득이라고 정의되어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보면 본인의 성공은 어떠한것일까?

크리스토퍼 몰리는"세상에는 오직 한 가지 성공만 있다.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사는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욕망와 재능 그리고 재능의 3가지 요소를 절묘하게 섞어서 전율을 만들어 내는것이  이 책에서의 행복 위대한 나를 발견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이 아니라 제 3의 꿈을 좇는 사람은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