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만장자라는 말에 약간의 거부감을 내민것은 사실이다.백만장자=행복 이란 단어를 대입해 보았으니깐 말이다.

요즘 자기개발서라는 명목으로 많은 책들이 쏫아지고 있다.그런 책들을 읽어 가로라면 대부분 비숫한 스토리텔링으로 쓰여저서 신선한 감이 부족한것을 보곤했다.

객관적인 생각보다 추상적인 이미지로 말하여저서, 말에는 공감이 가지만 어떻게 행해야할지.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는 해답속에서 내 자신이 방황한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백만장자라는 단어는 분명 호감이 가는 단어이다.

더군다나 백만장자가 되는 비결10가지로 5년후에 10년후에 자기가 원하는 목표에 돈을 이룩할수 있다니 얼마나 호감이 가는 말인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라는책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독자들의 손에 드려워진것 같다.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라는책은 다른 책과는 다른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을 전하는 삶의 지혜가 가득히 독자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오게 하는 마크피셔의 두번째 이야기 책입니다.

첫번째 "게으른 백만장자"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게 했던 책의 저자 마크피셔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속에 성공의 비결을 일구워내서 동기부여를 한 책이었다.

당신은 6년후 나를 백만장자? 백만장자의 비결.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되고 싶어 몸부림 칠수록 수렁 속으로 속으로 빠저들어가는 수렁, 누구나 경험을 해 보았을것이다.

그 수렁에 벗어나기위해 많은 시간을 할해하여가면서 고뇌라는 명목으로 실음을 했었다.

책에서 설정된 미지의 고든씨를 삼춘의 소개로 만나면서 재미있게 전개되는 우화형식의 책이라 어른이 아이들한테 훈계하는 모습으로 다가와 훈훈한 감정으로 읽어내려갔다.

만약 고양이가 개한테 쫒기여 막다른 골목에 몰였다고 그 고양이는 전심전력을 다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것이다.

그러하듯 인간도 그런 초인적 사고를 가졌기에 발할수 있는것이다.

또한 정확한 목표를 제시해야한다.목표가 없는 사람은 자기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모르다. 즉 앞의 일들이 막연하게 진행될수 밖에 없다는것이다.외적인 상황이 중요하지않는데 너무 현재상황에 깊이 빠저있다는것이다. 인간에게 걸림돌은 정신적인 한계이다,그러므로 극복해야 할것은  인생개척이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리면 평범하게 사는것이 익숙해 진다. 그리하여 목표달성 을 정확하게 정해서  자신의 마음을 셀프이미지로 변하게한다면 성공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백만장가가 될수 없다고 포기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것이다.자기가 백만장자로 목표를 세웠다면 될수 있다고 믿는것이다

그리고 열정과 신념을 바탕으로 많은 책을 읽으면서 외처 보라는것이다.

성공을 하지못한 이유는 성공항 자질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의식중에 자신을 그렇게 자기가 마치 성공 못하는 결함이 있다는것으로 결부 시킨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통제할수 있는힘을 기르고 자기확신을 가질때 자신의 운명은 바뀌어저 있을것이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대란속에서 이런 자기개발서를 손에 들고 읽어내려간다면 호주머니에 돈이 얼마가 있든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하여금 많은 정서를 쌓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