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웃으면서 인생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살다보면 웃을일보다 짜쯩나는 일들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로 하여금 가까운 이웃에게 까지도 앙금이 쌓이는것을 보면서 깊은 한숨을 쉬는일이 생깁니다.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서 살아가는 동시대에 사람들로써는 삶속에 자신을 가두다 보면 나이가 먹고 어느새 중년이 지난 주름진 거울속에 내 자신을 발견하고 됩니다.

그러나 나이들어 삶의 무상함으로 초라해진 나의 삶을 젖게 만드는 자신을 『하하하하 인생법 』책으로 하여금 비롯 힘들더라도 내가 할수 있는것들에 마음을 깨우쳐 또 다른 삶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것 같다.

인생을 즐기기위한 30가지 인생법에서 제시한 꼭 해보야 하는 목록들은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망서리는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다시한번 삶속에 목표를 세워 해야만 된다는 의지를 제조명해 보는 게가 되는것 같다.

살다보면 하나쯤은 악기를 다루워 공원 산책길에서 나 자신의 순수함을 달래며 섹스폰 연주를 할수 있다면 나를 행복의 세계로 인도할것 같다.

악기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은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돈이 없다등등으로 핑계로 실행을 지연시키고 잇었다.

한번쯤 배우겠어 하는 마음뿐,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다가 생을 마감한다는것이 얼마나 나에게 마이라스 요인일까. 정말 못 배울수 있는 시간이 닺친다면 ........

남은 인생을 후회속에서 살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겨라. 뽑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자신의 반려자를 만들기 위해서다.

악기라는것은 꼭 많은 경력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열정를 가지고 교육애 매진 한다면 삶속에 희망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논어에는 신욕과 성욕은 인간의 본성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좋은 음식을 맛보기위해 먼곳도 멀다않고 달어가서 음식을 음미해 보는 요즘 세대의 사람들 음식은 후각.미각.촉각.시각으로 음식을 즐길수 있는 종합 예술 이라 할수 있다.

자발적인 선행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성경에서"내가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듯이 순수한 의도에서의 자원봉사를 한다면 얼마나 즐거운것인가.

어떤일에 좋아서 몰입할수 있다는것은 나에겐 즐거움 비명이며 나의 인생을 한층더 업그레에드되는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나이들어 친구란 생명과 같은 존재이다,옛 친구를 만나는 기쁨과 애잔함이 절절 녹아 내릴수 있다면 다른 친구로 부터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인맥 형성에 큰 도움이 되며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또한 느껴보지 못한 신선한 감동의 드마라를 연출하여 감동의 재미를 맛볼수 있을것이다.좋은 친구란 나의 방향을 인도해 주고 앞에 놓인 장애물을 재거하기위해 같은 힘쓰며 마음놓고 애정과 관심을 쏟는 사람이 친구인것이다.

영혼을 위해서도 믿음이 가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우리나라 사회는 호화스러운 사치와 부정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는편이다,그러나 미각을 깨우치고 색다른 추억을 담을수 있는 새롯새롯 즐거움을 맞볼수 있다.

현대인들이 간절히 바라는것은 건강이다.그 건강에는 운동이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그리 쉽게 도전할수 없는것만은 아니다.그러나 부드럽고 활기 넘치는 운동이야말로 필수적인 실행요소이며,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영혼의 여행으로 맛볼것이다.

6살 이상이 해 보아야할것들은 무엇이 있을까.번잡한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여행이 필요하며 진정한 품격을 갖추기위해서는 냉정한 판단력을 잃지 말아야하며 자신감과 당당한 모습으로 빛나는 당신이 되어야할것이다.

바쁘고 반복되는 삶속에서 우리는 삶의 이유를 모르는체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자신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감정을 달래며 마음을 열어가면서 환경을 바꾸는 삶ㅇㅣ 절실히 요구된다.

사춘기가 지나면 꼭 해봐야 할것는 무엇이 있을까.생명을 유지시키는것은 참 여려운것이다.그러나 용기를 이끌어내기위해 결단을 내리는 순간에도 순발력있는 중대한 결단력은 나의 자신을 살찌게 하고 행복을 가져다 준다.

여덟 살이 넘으면 꼭 시도해볼것은 무엇이 있을까. 한 번뿐인 내 인생 후회 없이 사는법, 경제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시대에서 가정과 사회에 부담이 덜 될 나이에 삶의 즐거움을 놓치지말로 맛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심지여 금지되어진 훔쳐보기까지 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는것은 저자 탕샹롱은 특유의 감성적인 유머러스한 말투로 친구와 같은 편안함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와 살아 남을수 있는 의지력으로 스스로 지탱하는 원동력을 발하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