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즐거움이란 무엇일까? 머리속에 많은 지식을 쌓아야만이 지적인 사람이며 그로인해 즐거움을 맛볼수 있을까.

이 책한권으로 내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지적인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로인해 지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는 방향을 알아갈수 있을까..

나는 무한한 여러가지 생각속에 책을 열게 되었다.

즐거움이란 자체는 좋은것이다..단지 인위적인(?)쾌락이 아니라면 말이다..

지적이란 말에서 도덕적이고 박식하다는 말이 내제되어 있지만 요즘같이 지식이 황폐해저 가는 현실속에서 지적즐거움이란 책은 그들에게 길라잡이 역활을 하기엔 충분한 책인것 같다.

모든 사람마다 본인의 관점에 따라 동기부여하는 대상이 다르겠지만 지적인 삶을 추구한다는것이야 말로 우리들의 삶의 가치를 행복하게 하는 근본적인 본질을 치유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자 P.G,해머튼(1834~1894)는 죽은지가 114년이 되었다.그렇다면 상상도 안되는 세월속에 가두워둔 글들이 2008년도에 사는 우리의 현실에 걸맞는것들이 무엇이 있길레 보여지기를 원했을까.나는 그 생각에 주안점을 두고 찾을려고 읽는내내 헤메었던것 같다..

저자는 전달하고자 하는 지적즐거움은  지적인 생활에 있어서의 육체적 기반.정신적 기반,교육.시간.금전.결혼.교제와 고독.지적 즐거움.직업과 천직.환경이란 10가지의부분으로 나누워저서 설명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때론 그의 이야기속에 힘들게 생각했던 부분도 많았다..

19세기의 시대에 작가가 지적으로 보여주기위한 한 본능의 삶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기쁨과 행복을 즐거움으로 연관되어지게 하는것이 현실이고 본다면 지적 즐거움이란 즐거움란 의미에 부여된 존재과 연관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지적즐거움으로 부제 『삶에 지친이 시대의 지적 노동자에게 들려주는 앤솔러지』로 독자들에게 다가온책은 우리에게 의미부여나 가치관의 정도에 따라 지적수준을 다르게 평가할수도 있겠지만  지적이란 박식하다라는말이 내재되어있기도 하지만 그런것들은 필연 교육을 통한 습득에서 학습의 목표를 도달했을때 만이 찾을수 있을것이다.

인간은 조급한 나머지 지향적으로 획일적인 일방동행으로 이루워진 삶의 추구는 맹목적인 질주로 변할수 있으며 그로인해 우리의 뇌에 잠재해 있는 쾌락들의 늠에 우리를 지배당할수도 있을것이다.

나는 살면서 지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갈망을 한다.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 자신을 포기하고 싶은것들로 삶을 조롱하는것 같다.

삶이란 나와의 고독이며 싸움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적인 삶은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지적이라고 할수 있을까? 많은 교육을 받은자만이 누릴수 있는 줄거움을 말하는것인가..

육체적인 힘든것 보다 정신적인것들로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잡음이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자기 자신속에 내재된 억압된 것들을 해소하는 반복된 훈련이 우리에게 전적으로 요구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외부적이고 내부적인 삶을 즐거움을 맛보기위해서는 케뮤니케이션의 역활이 중요하며 그로인해 자기 생활의 에너지가 충천되며 그로인해 자기자신의 변화가 발전된다면 지적인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적인으로 변화하기위해 학식을 갖추기위해 도전하기보다 자기 자신에 내재되어있는것들을 아름답고 승화시키는것이야말로 지적인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