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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도서관 현관을 보면[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필수이다]라는글이 현수막으로 크게 붙여저 있는것을 본다.

어린때 학교에서 취미란에 쓸것이 없으면 독서라는것으로 자리매김했던 기억이 난다.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로 자리매김한것을 보면 독서는 우리에게 귀중한 재산이다는것을 알면서 왜 독서를 제일 싫어할까...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기술이 있다면 많은 학부형들은 힘든 난관이 있다고 해도 마다하지않고 실행해 옮길려고 애를 쓸것이다.

모든 자녀들을 두고 있는 학부모님들이라면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자녀가 공부를 한다면 모든것을 감수해서라도 자녀가 공부에 치중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나 자녀들과 함께 독서기술이라는 책에 대한 즐거움을 찾아가는데 온 힘을 쏟아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역활을 할수 있는책이므로 권장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많은 교육의 문제점이 학부모님들은 모르는체 그냥 흘러만 가고 있는현실을 안타따워 하면서 중요한 문제점들과 꼭 알고 가야할 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하고 많은 독서를 하기위해 독서교육 방법론은 아이들에게 신견과 안목.지적 욕구를 강화하는능력.공부하는재미를 찾는방법.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유익한 정보를 선택하여 해석하는 능력.학습의 실패고리를 끊을수 있는능력.그리고 책을 통하여 사람과 세상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삶의 능력을 저자는 말하고자 한다.

분명 독서 기술을 발간한 동기는 독사 교육에 대한 체계화의 필요성으로 기초적인 학습능력 내실화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능력을 키우기위한 의도에서 저자남미영 박사의 오랫 경험를노하우를 바탕으로한 독서교육에 대한 기술을 말하고 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5가지 특징

1.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한다.

2.공부는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한다.

3.학원보다는 도서관이나 집에서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4.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5.문학작품 읽기와 신문 읽기를 즐긴다.

독서능력은 생각의 나침판이다..

책은 우리에게 인생의 길라잡이이며 인생의 동반자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없다고 탓하지말고 없을수록 더 많은 시간에 책을 읽어야하며. 그로인해 지식을 습득하고 재 탄생할수 있는힘을 길어야 한다.

독서능력은 공부를 잘할수 있는기초능력이 된다.공부를 할때 쉽게 이해할수 있는힘을 만들어 준다.

어려서부터 독서광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어머니로부터 특별한 독서교육을 받았던 빌헬룸 괴테.책을 실컷 읽고 싶어서 책방 점원이 되었던 카네기열살 때`로마제국 흥망사``영국사` 세익스피어 명작을 독파한 에디슴.책살돈이 없어서 읽은책을 도로팔어 책을 읽었다는 벤자민 프랭크린등등 그들은 한결같이 책읽기에 빠저 자랐다고 한다.

많은 학생들은 학습스타일에 따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배우는 스타일을 구성한다는말처럼 개인의 독서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감각형.사고형.분석형.종합형.모방형.문제 해결형]

학습부진 학생의 특징

1.성취동기가 약하다.

2.장차 무엇이 되겠다는 뚜렸한 목적이 없다.

3.과제 집착력이 약하다.

[독서를 잘하는아이=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독서는 중요한 부분으로 성립된다.

그러나 독서와 공부는 별개라는 생각을 하며 독서를 하라고 하면 공부는 언제?라는말로 전혀 다른 시각으로 판단해 버리는오류가 아이들을 망치게 한다.

정확하게 읽고 확실하게 기억할수 있는 독서기술.논리적 사고력을 높일수 있는 독서기술.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게 되는심층 독서기술들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알고 너어가야할 부분인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들을 추천해 줌으로써 부진한 학생들에게 힘을 불어주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