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엄마의 모태에서 귀중한 생명체로 세상에 태여난다. 그 생명체가 귀중한 것이기에 그삶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게 표출되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위해 많은 애를 쓰곤한다.

그러나 불연듯 찾아온 죽음앞에 분노와 두려움.서글픔.외로움.광기로 과감하게 표출되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다.

 호피스트 운동의 선구자로써 정신의학자인 저자 엘리자베스 퀴불러 로스는 『인생의 수업』을 통하여 30년동안 죽음에 대해 연구을 하여 오면서 자신의 70세가 죽음앞에서 삶에 대한 진실을 담고 있었다.

죽음앞에서의 진실성은 어떻게 자아낼수 있는가는 생명의 소중함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불화합속에 봉합되지않은 온갖 역경들을 잠재워야 가능할것이라고 본다.

그가 말하고자하는 핵심은 "삶에 의미를 밝히는데 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누구나 죽음앞에 서게되면 두려움게 만들고 그로인해 용서.다하지못한 아쉬움.서글픔.불안.초조한 행동을 자아내는것은 어쩔수 없는 행동일것이다.그러나 누구나 죽음앞에 평등하며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릴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수 있을것이다. 저자 엘리바베스 퀴블러 로스는  죽음앞에 직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심리적으로 직면에 있는 환자들을 이해하며 죽음을 앞둔 환자들과 겪는 5가지 단계를 『죽음과 죽어감』에서 말해주고 있다.

제1단계;부정과고립/제2단계;분노/제3단계;협상/제4단계;우울/제5단계;수용

 환자들은 무의식속에서도 인간이 불멸의 존재로 취부된체로 자신이 주어간다는것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것이다."아니냐. 난 아니야.그럴리가 없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환자들은 그런 와중 길고도 비싼 의식속에서 재검사를 요구하며 부정적인 고립의 태도로 나타난다고 한다.

희망을 버리지않는 상태에서 삶에 대한 의욕이 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거의 쇼크 상태인것이다.그러나 환자들의 욕구은 존중되어저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화가 밖으로 분출되어 자신은 자신이 어느누구에게 인권의 삶을 유린당한다고 생각이 들것이다.

그리하여"하필.나 였을까"로 의식을 바뀌어 간다고 한다. 자기주위에 오통 마음속에 두었던것들에 대한것이 제한을 받기때문에 처지를 비관할 수 있다는것이다.환자는고통과 겉잡을수 없는 분노속에서 무력함을 느끼고 소외감을 갖게 한다. 비롯 주위에 사람들이 그를 지켜보면서 힘들지라도 서로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며 환자의 귀에 귀기울어야하며 비이성적인 분노도 받아주어야 한다.

죽음 앞에서 두려움과 죄책감.분노에 가슴을 치며  공포에 휩싸인다. 인정하려 들지않는 억압된 상태에서 어떤 방식으로 슬픔이 표출되어진다. 그러나 그를 지켜 보아야하는 보호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부질 없다는것을 말할것이 아니라 진정제나 영양제로 생명을 구할수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줄수 있다록 배려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제 3단계인 협상을 하게 된다.조금이라도 죽음을 미룰수 있는 하나의 수단을 강구하며 자신의 선한 행위에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만약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기로 하셨다면,그리고 분노에 찬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면.좀더 공손하게 부탁해보면 들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시기라고 한다.

제 4단계인 우울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것을 잃어야하는 아픔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고 한다.

우울의 단계야 말로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기위해 스스로 준비하는 시간인것이다.

그후 마지막 수용단계에서 행복하고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처음 시작했던 그곳으로 도아가서 생의 순환을 시작한다고나 할까.

인간의 죽음앞에 무력함으로 오는 분노가 켰지만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할 모습을 연상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재 탄생될수있다는 생각을 하며 생을 아름답게 마감하게 하는것이다.

나는 어머니의 모태에서 귀중한 생명의 존재속에서 탄생된 인간이 작별을 고하고 죽어가는것을 연상하며 책을 읽어가로라니 분노에서 편한함으로 다가오는것은 재 탄생된다는 마음의 믿음으로 채워저 개개인의 생명체의ong>우리인간은 저마다 독창적인 삶을 살아감으로써 인류 역사의 한울로 우리자신을 엮어 넣는것으로 평화로운 삶속에 죽음을 연상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