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왔던 발자취을 더듬어 역사를 배운다는것은 인류를 탐구하는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알아내는데 큰 의의를 둔다고 말 할수 있다.

그런 면에서 웅진 주니어에서 발간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1는  "1권 우리 역사의 새벽이 열리다"는 역사를 세부적으로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은 전 8권으로 되어있으며"한국사는 한국사 교실로 세계사는 세계사 교실로! 라는 슬로건아래  마치 학생과 선생님이 마주보며 이야기한것 처럼 엮어낸 이야기 교실이라 말하고 싶다.

우리의 조상님들을 찾아 그들의 지혜와 경험을 토대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가는대 큰 도움을 받으며 세계의 흐름속에서 한국사를 알아가는데 큰 더팀목이 된다.

그리고 그림과 더불어 알찬 자료들로 구성이 되어서 폭넓게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역사학자들의 최근 연구를 근거로 풍성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책이다.

다채롬과 귀한 자료들이 우리에게 생동감을 주며 시대별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므로써 역사의 개념을 연구하고 스스로 역사의식을 터득하여 꺄우처줄수있는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8권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사람들이 옮겨 다니지않고 한곳에 머물면서 살았던 때는 8.000~1만년 전부터 라고 합니다.그때 사람들을  토기를 만들고 요리를 하여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신석기시대 청동기 시대인 3.000~3.200년전부터 우리민족의 탄생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랴오허 강 서쪽 사람들이 고조선을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비파형 동검.청동거울.부채꼴 청동 도끼을 사용했고 고인돌 돌 무덤을 만들면서  한반도에 고조선 문화를 볼수 있다.

또한 한반도의 유물들을 한자리에 볼수 있으며 삼한에서 고조선의 문화가 꽃을 피는 새로운 역사를 탐방할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풍습과 관습들을 알아보고 아.그렇구나 라에서 우리나라 기념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하여  아름다운 조상들의 업적을 찾아볼수 있어 좋다.

  마지막에 한국사 정리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스스로 내용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생각하고 통찰하는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네요.

중간중간 클릭 역사속으로라는 칸을 만들어 학자들이 증언한 중요한 자료들은  보여 줌으로써 흥미롭고 호기심을 찾아 보물찾기를하는것 처럼 지식인으로 탈바꿈하게 만든다.

역사를 알면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방법을 터득해야 하는지를 알수있는책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아이들과 더불어 볼수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