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금융위기 한파로 많은 국민들의 체감온도가 영하로 곤두박질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살림을 감당하기 어려워 힘든 삶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어려운 위기속에서 기적적인것들이 생겨나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며 삶을 행복하게 해 줄수있는것이 나타나서 해결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작은 기적들2』는 "여성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놀라운 기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속에 여성에 관한 출생.사랑.결혼.그리고 우정들이 여성의 삶속에 일구워저 여성의 공간으로 매리매김한 실제의 이야기들이 기적적으로 다가온다.

행복이 시작되는 작은 우연의 일치를.마음이 따뜻해서 가족이 하나되는시간들.삶이 풍성해지는 뜻밖의 행운들로 짜여진 작은 기적들2는 여성의 삶속에 영원하리만큼 외로움.공통의 순간들을 기쁨과 행복으로 승화되는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56편의 공감되어진 이야기는 영혼을 싣는 가치있는 열정을 가슴에 담아내고 있다.

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는 환자가 기적적으로 요술을 부리듯 병이치유되는것들

여성의 삶속에 이정표가 될만한것들을 모아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할수 있다는대에 의의를 두게 합니다.

내 자신의 삶속에서 아름다운것들이 운명적으로 찾아와 나를 신들게 하고 행운이 나를 감미롭게 만드는것을 무엇이라 말할수 있을까.

작가는 여자들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행복이 시작되는 작은 우연의 일치들.미래가 바뀌는 놀라운 운명의 순간들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이 하나 되는시간들과 삶이 풍성해지는 뜻밖의 행운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는것이 "인과응보"라면 과장되어진것일까?

주위에게 주는 조그만한 사랑들 삶에 대한 기쁨속에 영감들 보여준다. 

키워드가 "여자"속에서 이루지는 기적들은 분명 나 자신에게도 나타날수 있는것들이라고 생각한다.단 간절함이 부여되는 노력이 뒤 받침이 된다면 말이다.

간절함으로 나가왔으면 하는것들은 『작은 기적들2 』를 읽는 아름답게 꾸미는 독자들에게도   주님은 작은 기적들을  보여줄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