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 큰 꿈을 같게 만들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열심히 공부하는것 같은데 실력이 안올라가는 자녀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가질때가 많아 무엇이 잘못 된것인지 ...

그리하여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우게 할려고 고민중에 있다....

그래서 읽게 된 <어린이를 위한 목표 달성의 기술>책은 초등어린이 들에게 꼭 한번쯤 읽게 하면 좋을것 같아 읽게 한책이다.

책속의 구성은 자기 탐색하기 - 미래 준비하기 - 도전 목표 정하기 - 목표 관리하기 - 좋은 습관 만들기의 5단계를 거치며 자신들의 미래의 꿈을 만들게 하는책이 아닌가 싶다.

책을 읽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만든것 같다.

그래서 읽고 쓰게 한것 같다....

이 책은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성이는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올리지 않는다.

달성이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반면 영울이는 노력을 않 해서 반에서 꼴찌이다.

매일 놀기만 하는 준성이와 보배는 거의 반에서 1,2등을 하는데 달성이는 왜 않 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달성이가 준성이와 보배를 지켜본 가운데 진성이와 보배는 수업시간에 눈을 반짝뜨며 선생님과 칠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부 비법이란 것등을 알게 되었고,공부하는 자세등 많을 것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달성이는 영웅이와 같은 동네인데 항상 라이벌로 싸웁니다.

그래서 달성이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학원 버스를 탔는데 그 생각에 잠겨서 종점까지 와버렸습니다. 그곳은 바로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시골같은 영범리 역이였습니다. 달성이는 학원 시간도 늦어서 학원을 빼먹을 려고 햇는데 학원은 중요하니깐 빠지면 않되겟다고 생각햇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 앞에는 정자가 있었다. 그 정자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계셨다.

그 할아버지꼐서는 머리를 흔들고 계셨다. 그 할아버지꼐서는 달성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다알고 계셨다. 바로 일등을 하고 싶다는 것이였다. 그것을 알은 할아버지는 달성이에게 목표를 정해두고 공부를 하면 저절로 공부가 된다는 것이였다.

그 할아버지꼐서는 황금색 까마귀 황금 삼족오를 주셨다. 그것도 머리속에 손을 얹어서 주셨다. 무슨 느낌이 들었지만 손을 떼니 아무 느낌도 않들었다.

달성이는 삼족오와 함꼐 공부 잘하는 비법을 알게되었다. 달성이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판타지 동화 작가에 대해서 꿈을 펼처나갔다.

달성이는 지은이랑 라이벌 같은 존재였다. 지은이는 매주 글짓기 대회에 나가면 최우수상을 받게되었다.

하지만 달성이는 삼족오와 함께 알아가면서 점점 달성이가 잘해지고 있어서 최우수상을 처음받았다.

지은이는 장려상을 받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어있었다.달성이는 최우수상을 받아서 큰대회에 나가게되었다.

달성이는 점점 좋아지고 그리고 삼족오는 진짜 있는것이 아니라 그 뇌에서 자기 자신이 말하는 것이였고,그리고 진짜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라는걸

깨닫게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