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지 않고 책 표지만 보고 우리아이한테 참 좋은책일것 같아 읽으라고 권유한 책이네요...보통 책을 읽고 억기로하는 독서를 피하기위해서 가능한 재미있고 흥미위주의 책을 우선 권하거든요..

제 아무리 좋은책이라도 지루해서 읽기싫은데 부모나 선생님의 반 강압적인 권유로 읽어진다면 겉 모습만 읽고 속된말로 가짜 독서를 하기 마련이거든요...

『가짜 독서왕』이란 아이앤북에서 발행한 책 역시 우리아이들이 흔히 격게되는 생활속에 경험하게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책을 보기만해도 역거울 정도로 가장 싫어하는 진우가 독서왕이 되면 부상으로 오르지 최신형 게임기를 갖기위해 친구들과 비밍스런 계획하해 거짓으로 독서왕이 된다.그러나 거짓으로 읽었다는 의미에서 악몸속에 죄책감이 생기여 마음을 힌들게 하면서 새롭게 깨닭아가며 진찌로 진우는 독서왕이 된다는 가슴짜릿한 이야기동화책이다.

 

진우는 친구인 필교와찬호가 힘을 함쳐 독서왕이 되여 게임기를 타면 서로 같이 게임을 하자는 약속하에 독서 저축통장을 만들어 번갈아가며 독서도장을 편법으로 맞게 됩니다.그리하여 진우는 독서왕이 되여 최신형 게임기를 부상으로 타지만 친구들과 약속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만 한 진우입니다...그리하여 약속대로 게임기를 빌여주지 않자 화가난 친구들은 진우에 대한불만의 표시로 화장실 벽에 ‘가짜 독서왕 김진우"거짓말 쟁이 김진우"라고 낙서를 합니다..

결국 마지못해 진우는 필교와 찬호에게 게임기를 넘여 주었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진짜 교내 독서퀴즈에 반 대표로 진우가 선발 되었답니다..진우는 선생님께 자신의 거짓으로 독서왕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벌로 도서관에서 책 정리하는 일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진우는  도서관과 가까워지게 된다음  책 냄새도 좋고, 어질러진 책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또한 그후로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간다는 게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것도 느끼개 했답니다..

그리하여 독서왕이 된다는 진우의 이야기는 책을 읽으므로써 행복을 느끼게 하는 마음을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