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상상력을 키워주는 교과서 과학편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

사람은 소화.순환.호흡.비뇨.생긱.신경.운동등을 기관을 갖춘 사랑의 모습을 지니고 있지요..

인간의 몸에 관한 모든것 눈.코.귀.혀.그리고 손과 발은 무슨 일을 할까요?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

사람은 언제  ?    200만년전 원숭이 같은 동물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많은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눈으로 보는 시각.귀로 듣는 청각.코로 맡은 후각.혀로 느끼는 미각.온몸의 살갗으로 느끼는 촉각이라는 오감을 갖고 있지요..오감으로

소화가 되면 또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게 궁금증을 만들어 내게 합니다..

배부르게 음식을 먹으면 얼마되지 않게 배가 고프지요...소화된 음식들은 우리몸에 필요한 기관으로 영양분이 가갔지요...

 

소화는 사람들은 보통 24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입에서 식도로 들어가서 위에 모아서 소화가되면 작은 창자와 큰 창자를 걸쳐 끼꺼지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물은 다시 흡수하여 혈관으로 보내진다고 하네요..

결국 찌꺼지는 굳어저서 항문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배출되는 똥은 버려지는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거름으로되어서 줄기를 키우고.열매를 피우고 결국은 다시 몸속으로 다시들어오는 여행을 한다고 하네요..

사람의 몸에서 단맛.짠맛.신맛.  또한 뜨거움.차가움등..혀의 역활등 신비한 사람 내부의 각각의 기관들의 모습을 이해하는 기회를 잡을수 있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