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보기는 조금 따분해 보이는 느낌이 나는데 사실 책의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아서 어떤게 좋다고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자기계발서 책들은 정말 우리 나라에 많이 있다.

내가 한동안 자기계발서의 책들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던 생각이 나지만 이 책 또한 읽으면서 정말 좋았다.

우리가 살아가면 많은 일들이 있다 힘이 들고 지칠 때 나에게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던 적도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다른 누군가가 아니더라고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목처럼 마음산책이라는 말 처럼 우리는 이러한 책들을 읽고 다른 사람이 왜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아니면 토머스 앨바 에디슨처럼 어린 시절에는 저능아 같다는 말을 듣고 살았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발견가로 성공을 할 수가 있었는지 우리는 기억을 해봐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는 나무이다. 그리고 그늘을 주는 시원한 바람이기도 하다.

마음산책이라는 책으로 우리는 마음에 편안함을 느낀다면 이 책으로 조금은 성공을 했다고 생각해본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토머스 앨바 에디슨처럼 노력하는 인간형으로 바뀐다면 우리 아이들 또한 바른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인내라는 말을 하면 우리들은 정말 얼마나 참을 수 있는 인내가 있을까?

참을 인이 3개면 절대 살인을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너무나 좋은 일들도 있지만 세상 살이 고단하고 죽고 싶은 때도 있다.

그리고 죽이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 없다고 하면 조금은 거짓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 또한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 또한 살아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 나쁜 마음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이 책에서 말했듯이 참을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힘이 드시는 말하고 있다.

나도 참을 인자를 잊지 않을 것이다.

혹시 아이들에게 화나가서 혼내고 싶어서 참을 인을 생각해서 말로 이야기를 해주겠다.

아이들에게 혼을 안내는 것은 매우 힘이 드는 일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인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인내로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마법같은 책인 것 같다.

마음 다짐으로 한단계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