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책은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있다.

이 책 또한 우리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읽으면서 아이에게 꼭 주의를 주면서 조심성을 키워주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이 책임으로 한층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언론에서 아이들이 당하는 여러 가지 일중에 성 추행도 아주 많다.

성 추행는 아이들과 안면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여린 아이들의 마음을 이용해서 아주 저질을 하는 나쁜 인간들 절대로 용서를 해서는 안되는 일중에 하나이다.

아이들이 성범죄에 당한 경우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는데 성기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성기에 외상이 있다, 옷을 필요 이상으로 껴입고 또래보다 높은 수준의 성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특정한 장소를 가려하지 않고 특정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려한다고 한다.

어른이 혹시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12단원에 나오는 내용 중에 '프라이빗 존(private zone)'이라는 말이 있다.

입술, 가슴, 성기에 해당되는데 이 부분들을 만지면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다.

요즘은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성교육을 시키고 있다.

정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주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기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자주 아이들에게 성교육과 예방 교육을 해서 아이들이 절대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생각해서 그런 경우에 잘 대처를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이 책은 납치 ,유괴, 성범죄 예방으로 아이들이 읽으면서 배울 수 있게 했다.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