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의 Learning Board 부분을 보고 처음 받은 느낌은 아!!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해석을 보고 무슨말인지 이해는 가지만 왜 그러한 방식으로 해석이 되는지 궁금해하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Learning Board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끝으로 부록의 구두점에 관한 내용은 다른책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내용인데, 독해하며 아무생각없이 지나쳤던 하이픈 콜론등 구두점의 쓰임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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