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디자이너 웨딩드레스 책을 오늘 받았네요.

 

 

 

딸랑구 요책 엄청 기다렸거든요. 양장본에 너무 이쁘고 딸랑구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ㅎㅎ

 

 

 

내가 바로 디자이너 뒷표지에는 이 책의 구성과 다른 디자이너 시리즈 책이 나와 있어요.

 

요거 보더니 딸랑구 이것도 사고 이것도 사고 살거 엄청 많네요. ㅎㅎ

 

 

 

 

 

정말 울 딸랑구도 내가 바로 디자이너 책 보면서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선물 하면서 이름 적어 줄 곳도 나와 있어요.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디자이너의 꿈을 가질수 있게 도와 주는거 같아요.

 

내가 바로 디자이너 에는 스텐실이 들어 있어요. 스텐실로 정말 나만의 옷을 디자인 할수 있어요.

 

처음 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따라해 보기 페이지가 나오는 데요.

 

저도 딸랑구랑 처음부터 만들까 하다가 우선 제대로 알고 해야 할거 같아서

 

따라해 보기 페이지에 나오는 웨딩 드레스 디자인부터 하나하나 차근 차근 따라해 보았어요.

 

패턴지에는 머리카락 패턴지도 한장 들어 있어요.

 

아쉬운 점은 패턴지가 양면이어서 한쪽 면을 사용 해 버리면 뒷면은 사용을 할수가 없네요.

 

한면으로 패턴지가 들어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페이지를 넘기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예쁜 그림이 나오고 그다음 페이지는 드레스를 입지 않은 그림들이 나오고

 

나중에는 얼굴만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될거 에요. 직접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인을 해서 입혀 주어야 하네요.

 

눈코입만 보이는 그림이 나와요. 몸도 전체적으로는 그려져 있는데 사진에 잘 안찍혔네요. ㅜㅜ

 

양면 패턴지에요. 정말 드레스를 디자인 하고 싶게 만드는 패턴지에요.

 

요부분은 스티커  스티커로 헤어, 악세사리, 구두, 부케 까지 표현해 줄수 있어요.

 

패턴지는 책의 마지막 장에 끼여 있어요. 잘 끼여 있어서 빠질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마지막 장에는 연습해 볼수 있게 스티커 한장이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다 쓰면 이젠 옆에 있는 패턴지를 가지고 직접 드레스 디자인을 해줘야 해요. ㅎㅎ

 

스티커는 떼었다 붙였다가 잘 되는점이 좋은거 같아요. 다 붙이고 꼼꼼하게 잘 눌러 주는 딸랑구에요. ㅎㅎ

 

 

요 스티커 들로 예쁘게 그림들을 꾸며 줄수 있어요. 따라해 보기중 하나를 골라서 디자인 해보았어요.

 

옷만 재단... 나머지는 스티커로 장식을 꾸며 주면 되요. 열심히 디자인 한다고 그리더니 한번에 아 되어 있네요. ㅎㅎ

 

이번엔 엄마가 꼭 눌러 주었어요. 그랬더니 처음 보다는 잘 그려 주네요 ㅎㅎ

 

 

완성된 처음 드레스 디자인 이에요 ㅎㅎ

 

풀칠해서 여자 그림에 붙이고 구두도 찾아서 붙여 주고 딸랑구 재미있어 하네요.

 

 

2번째는 요 그림을 따라해 보았어요. 찬찬히 살펴 보는 딸랑구네요. ㅎㅎ

 

패턴지에 나만의 디자인 하기... 가위로 오리기 ...

 

풀칠해서 옷 디자인 붙이기  헤어부터 발끝까지 장식은 스티커로 해결 했어요.

 

잘 따라해준 딸랑구에요. 3번째 따라하기 시작... 세번째는 그래도 해봤다고 좀 빨리 끝났네요. ㅎㅎ

 

하면서 느낀 거지만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발달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손 움직임도 많아 지고 패턴을 보면서 어떻게 디자인 할까 고민도 하고.

 

아이들 하기 정말 재미있는 놀이감 인거 같아요.

 

 

 

 

내가바로디자이너,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