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키입니다.
biscuit을 구매해 주시고, 아낌없는 충고와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 가져주시는 신문 정기구독 서비스와 해외원서 서비스에 대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biscuit 신문 정기구독 서비스입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biscuit 신문 서비스 오픈 일이 4월 19일(월요일)로 확정 되었습니다.
biscuit 신문 서비스는 일 간행물 서비스로 현재까지 소개된 바와 같이 고객님 들이 매일 새로운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오픈과 함께 고객님들께 서비스가 시작 되는 신문은 아래 10개의 매체 입니다.
중앙지 : 경향신문, 한겨레, 국민일보, 세계일보
전문지 :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전자신문
영자신문 : 코리아타임즈
스포츠지 : 스포츠칸
지방지 : 부산일보
이후 인터파크 biscuit은 보다 다양한 종류의 신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 인터파크 eBook biscuit 해외 원서 서비스와 관련하여 안내 드리겠습니다.
인터파크 eBook biscuit 해외 원서 서비스는 현재 5월 중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반스앤노블(Barnes & Noble)’의 자회사이기도 한 스털링사(Sterling,http://www.sterlingpub.com/)의 계약을 통해
반스앤노블(Barnes & Noble)클래식을 비롯하여 500여종 이상의 eBook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 입니다.
그리고 현재 해외 원서 eBook 서비스를 위해 해외 파트너와 협력 중에 있으며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더 많은 해외 원서 eBook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보다 새로운 biscuit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앞으로도 biscuit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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