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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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체험단 발표 (개별 mail/전화 연락 후 배송)
*biscuit 서비스 오픈 임박! 24일 예약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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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키입니다J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아직 춥지만, 점점 봄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마음이 설렙니다!
이제 biscuit 출시일이 다가와서 더욱 그런지도 몰라요^^

그래서 오늘은, biscuit이 세상에 짠~ 하고 나왔을 때, biscuit과 함께 하는 부키의 하루를 상상해 보았어요.

부키는 매일 아침 8시까지 회사를 가야 해요^^

집에서 한 시간 반이나 걸리는 출퇴근 시간이 매우 지루하고 피곤하죠!

출퇴근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은데, 사람이 꽉 찬 버스나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죠.

이제 biscuit이 출시되면, 그런 걱정은 사라질 거 같아요.

‘신문 서비스’를 통해 정기 구독을 신청해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자동으로 biscuit에 배달 되어 있는 신문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바쁜 아침시간에 신문까지 손에 쥐고 정류장으로 뛰어갈 필요 없겠죠^^

비스킷으로 기분 좋은 노래를 들으며, 간편하게 한 손으로 신문도 보고 책도 읽으면

긴 출근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회사에 출근해서, 블로그에 올려주신 여러분의 댓글도 확인하고^^ 다른 업무들도 처리하다 보면

금새 꼬르륵! 점심시간이 온답니다 J

점심을 먹은 후 여유 시간에는, 커피를 마시며 독서를 한다면 피로가 싹~ 풀릴 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도 하고,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으면 ‘밑줄’도 그으면서 말이죠^^

어머, 벌써 일을 해야 할 시간이 돌아왔네요!
책을 읽다 ‘슬립모드’를 설정해 두면 나중에 읽던 페이지를 그대로 다시 볼 수 있죠.
물론 페이지를 ‘책갈피’기능으로 등록해 두어도, 퇴근하는 길에 금방 찾아서 다시 볼 수 있어요.
‘스크랩’기능을 이용하면 그 책을 읽으며 했던 메모, 밑줄, 책갈피 내용을 전부 볼 수 있고요.

음, 퇴근시간은 이미 지났지만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 eBook팀은 오늘도 야근입니다^^

열심히 일하다 보니 이제 정말 집에 가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피곤한 퇴근길이지만,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영어공부를 하려 합니다.

‘읽어주기(TTS)기능’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듣기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

이제 영문 소설도 좀 읽어볼까요? 음, 모르는 단어가 많네요ㅜ.
‘간편 사전 보기’를 통해 커서를 이동하여 단어 뜻을 좀 찾아야겠어요.
너무 영어공부에 빠져 있다 보면 정류장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절대 잠들어서 그런 건 아니예요^^)
‘타이머’ 기능을 통해 정거장을 놓치지 않게 설정해 두어야겠어요^^

이제 집에 와서 씻고 침대에 누웠어요.
읽고 싶은 책이 하나 생겼었는데, 자기 전에 구매해 놓고 내일 아침 출근 길에 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보낸 거 같아서 기분 좋게 잠을 청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때요 여러분? 부키의 하루도 그렇게 특별하진 않지만, 매 순간 순간 보람차게 보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하루하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J

여러분도 biscuit과 함께 하는 하루, 상상해 보세요!

그럼, 금요일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이상 부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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