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창의력을 키우는 미국식 유아 학습지 영재의 탄생   △

 

 

 

 

 

 

 

 

 

 

 

 

 

만3세, 만 4세, 만5세용으로 3권이 출시되어 있는데 류씨는 아들램을 위해서 만 5세를 데리고 왔어요

 

 

 

 

 

 

 

 

 

 

 

 

 

 

 

전 세계에 350만 부가 팔린 유아 학습지 한국어판 이랍니다.

 이미 외국에서 인증받은 글로벌한 교재라 더욱 믿음이 가요

 

 

 

 

 

 

 

 

 

 

 

미국식 창의 영재 훈련법

다양한 영역에 걸친 200문제를 하나 하나 놀이하듯 재미있게 풀면 두뇌 훈련이 되어요

 

 

 

 

 

 

 

 

 

 

 

 

만 5세는 창의, IQ, 언어, 수학, 과학, 바다, 공룡, 탈것, 사회성등의 영역에 걸친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재미!

각 영역별로 페이지수가 상당하죠? 맛만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제대로 깊이 있게 다뤄질 것 같아요

 

 

 

 

 

 

 

 

 

 

 

 

영재의 탄생을 보고 딱 오는 첫 느낌?

문제가 쉽고 간결합니다. 타이틀에 보면 아이들이 제목만 보고도 문제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왠만한 유아워크지에서 볼 수 없었던 시원시원한 문제 스타일...

글자나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참 쉽겠구나...했는데.

 

 

 

 

 

 

 

 

 

 

 

 

 

 

 

이름만 만 5세용이 아니었던 거죠?

문제를 보이는대로만 풀면 안돼요! 한더 더 생각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랑 워크북 하다보면 문제 자체보다 문제를 이해하는 걸 더 어려워할 나이거든요,

길고 긴 지문 읽다가 못 하겠다고 워크지 던져버리는  아이들도 있는데

영재의 탄생은 타이틀만 들어도 딱 감이 오는지라 아이들과 활용할 때 문제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

 

 

 

 

 

 

 

 

 

 

 

 

 

 

 

IQ문제들 재미있네요 *^^* 곤충이라는 게 뭔지,,,,알아야만 딱정벌레를 집에 보내줄 수 있어요

 

 

 

 

 

 

 

 

 

 

 

 

 

탈것에는 교통안전 교육까지, 그리고 공룡에서는 다른 책에선 찾아볼수 없었던 공룡이빨로 먹잇감이나 생태등을 알아보는 문제까지....

 

 

 

 

 

 

 

 

 

 

 

 

 

아무리 좋은 교재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는지라

영재의 탄생을 받아들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 진행해 볼까 고민하는 류씨

 

 

 

영역별로 하루에 2~3장씩 골고루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영역과 상관없이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진행할까?

아니면 아들램 원츄하는데로 순서 막 무시하고 손가는대로 진행해 볼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 사이

 

 

 

 

 

 

 

 

 

 

 

 

책을 보자마자 쫙 펼치고 한눈에 스윽 훓어보더니 '혼자 할 수 있어요~' 라고 열공하고 있어요..

울미코도  열공하는 오빠 옆에서 열심히 열공중..이래서 둘째들이 똑똑한가봐요 *^^*

 

 

 

 

나 뭐하러 고민한거니??? 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주고 아들램이 잘 할 수 있나 체크도 해야 겠기에 오늘 주제별로 2~3장씩 함께 해 보았어요

 

 

 

 

 

 

 

 

 

 

 

 

혼자서 문제도 잘 읽고 별어려움 없이 척척 약속된 페이지를 풀어 나가더라구요

 

 

 

며칠전 아들램 친구 엄마들과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낸 적이 있어요.

초등들어가면 아이들이 국어 성적이 의외로 안 나오고 제일 힘들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연산은 잘 하지만 수학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문제를 풀 수 없는 아이들이 많다고..

아이들 어휘실력을 높이고 국어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독과 소리내어 읽기' 훈련이라고 하네요 .

 

 

  맘으로 읽는거랑 눈으로 읽는거랑 소리내어 읽는거랑 아이들의 집중력이나 효과면서 큰 차이가 있다고 해요

물론 공공장소에선 절!대! 하면 안되겠지만 집에서 읽을 때는 소리내어 읽기로 약속했답니다.

 

 

 

 

 

 

 

 

 

 

 

그런데 영재의 탄생을 통해서 진정한 영재를 발견했어요...

 

돌도 안된 울 미코가 영재의 탄생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며 열공 하더라구요..

휘리릭 넘기는데도 마치 다 알겠다는,, 우습다는 저 표정... *^^*

 

 

 

 

 

 

 

 

 

 

 

 

 

 

아이들 학습지나 워크북 정말 많이 나와 있죠?

워크지나 학습지의 홍수속에 여기 저기 떠밀려 다니다 보면 어느새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도 모르는 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느낌??

 

 

 

※   창의력을 키우는 미국식 유아 학습지 영재의 탄생은  ※

 

1. 일단 문제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서 아이 혼자서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2. 그리고 한권안에서 여러가지 영역을 만날 수 있다는  경제적인 이유도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

 

3. 연령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단계별 난이도도 적절하게 조절되어 있고

 

4. 연령이 높아질 수록 단순히 답이 눈에 보이는 문제들만 있는 게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대할 수 있으니

사고력 향상에도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

 

 

 

 

 

울 둘째의 영재성을 발견하게 해 준 고마운 영재의 탄생.... 만1세용은 없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