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라고 하는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 이야기만으로는 모든 것을 알 수 없고

직접 체험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

 

우리 조상들이 옛날부터 써 온 물건이나 많은 추억 거리,우리 조상들이 살아오면서

이루어진 역사와 사회의 모습을 학습박물관 시리즈 중 민속 박물관을 통해서

우리 옛 조상들의 삶을 엿볼수가 있고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 조상들이 이루어진 역사 때문이라는 것도 알 수가 있다.

 

풍성하고 맛깔스러운 우리 음식에서부터 우리의 고유의 옷 한복의 의미와

사람이 태어나서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의 역사,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온 나라가

축제 기간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명절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쉽고도 재미난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어서  막 3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

사회라는 교과과목의 참고 자료로 유용할 것 같다.

 

딱딱한 백과 사전을 펼치고 알아가는 것보다 많은 사진과 함께 활용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잘 알려준 학습박물관 시리즈는 교과 학습 자료로 참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