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수줍음을 제거하는 것만이 진정한 수줍음의 치료법인지 질문을 던지면서, 수줍음에 대한 관점을 달리해볼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 질문에서부터 다시 출발하여, 수줍음은 질병도 아니고 잘못도 아닌 자연스러운 우리의 본성이며, 그 본성을 자신의 일부로 수용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줍음은 다섯가지의 함정을 포함한다

1,이판 사판 사고

2.선택적 해석

3,자기비난

4.완벽주의

5.원인과 결과의 혼동

자기 모습을 표현하는 용기가 부족한 경우

우리는 쓸데 없이 힘든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수줍음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것을 용기 있게 극복하거나

아닌 것 처럼 위장하고 살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