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환자들이 하나같이 혈액의 탁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탁도가 높으면 점도가 높고, 점도가 높으면 혈액순환이 힘들어집니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 : 맑고 신선한 피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것 : 탁하게 엉켜 있는 피

아마도 세상사람들이 제일 좋아하고, 제일 반가움에 이 책을 서로들 읽을려고 할 것 같은 감이 들어간다. 4명이 암으로 죽은 다음에 이 책의 저자가 암을 이겼다고 하니 정말로 제목만 읽어도 다들 마음한구석에 막혀 있는 그 무언가를 내 몸밖으로 달아난 것 같은 어쩌면 속이 쉬원한 그무언가를 얻은 기분이고 정말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나 기분이 들 것 같다. 우선 이 책에서는 자기가 실천한 항목을 접할 수 가 있고, 우선 제일 먼저 암이 보통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말로 평범한 글을 만나서 쉽게 이해 하고 쉽게 접근하도록 해 준 것에 대해 엄청나게 긴쁘고, 또 한편으로 실감나는 증언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암환자나 암을 이기위해서 보조 역활을 하시는 분들 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희망을 던져 주는 점에서 이 책을 읽고서 엄청나게 감동과 기쁨을 맛본 것 같다. 또한 새로운 사실은 우리가 암을 대 할때 원망스럽고, 적대시 하는 마음에서 암도 나의 몸체 일부분이라는 생각에 사랑과 애정을 갖고서 대해야 한다는 표현은 정말로 새삼스럽게 알게된 사실이면, 또한 암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변화 시켰다는 것에 정말로 엄청나게 고마운 일이다. 앞으로 암과 맞날 분들이나 , 지금 암과투쟁하고 계신분들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 처럼 원수를 사랑하듯  암을 사랑하는 자세로 투병의 마음 자세를 바꾸여야 한다는 것을 알으켜 준 것 같다. 또 새로운 사실은 지구의 수맥을 잘알고 집을 선택해야 하고 또 수맥을 찾아가는 방법까지 이 책에서 제시해주고 있는데 지구의 수맥이 사람목에 이렇게 해롭고 엄청나게 나쁜 체질의 병을 유발 한다고 하는 사실도 처음 알아지만, 이런한 방법이 유럽이나 미국같은 선진국에서 많은 진보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옛날에 우리 선조들이 집터나 묘터를 보고 집이나 묘 쓰는 것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 그래도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하나 미신에 아니면 구시대 발상으로만 알아왔는데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병을 얻는 것에 많은 기어를 한다는 놀라지 않을 수 가 없다. 정말로 이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쓰여진 것에 한번더 감탄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 이제 까지 몰라듯 사실을 많이 알아고, 몸 관리에도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에 어떤한 변명도 있을 수 가 없을 것 같다. 암이 실어하고 좋아하는 상황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암의 자연치료원이 숲속에 정착하고 있는 의미도 알게 된 것 같다. 이 책의 작가님이 말씀한 것 처럼 암에 대해서 우리는 새로운 각도, 새로운 의식에서 출발하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알게 해준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천번만번 전하고 싶내요. 정말로 책을 좋아하는 여건으로 해서 이런 좋은 책을 읽게 된 것이 엄청난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언급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속는 우리가 암에 대한 좀더 무식함을 덜어 준 것에 그냥 감사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