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군대를 가기 싫어하고, 군대에 대한 이상한 어떤 결정적인 문제점을 제시 하지도 못하면서 군대갈 나이에 도달하면 군대에 대해서 예민하고,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무엇이 잘못된것이지 모르면서 군대간다는 말만 나오면 이상하게 그날 부터 군대에 관련되는 것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그와관련되는 것에 대해서는 멀리하고, 무관심을 표출 하련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고 나도 역시 그런한 시절이 있었다. 지금부터 약 37년 전에 군대에 가기 싫어서 어떤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고 알아보고 야단 법석을 떨고 했듯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도 그런지만 그때도 만역하게 군대 가기 싫어 했든 것 같다. 그러면서도 또 군대에 갔었다. 속으로는 이상하게 불만과 여러 방법으로 문제를 제시해보고 하지만 그러나 더이상의 군대에 면제할 어떤 명분도 없었고, 그래서 꼬박 3년의 세월을 군대생활을 하고 제대를 해서 오늘까지 이렇게 살고 있다. 이책에서는 상세한 기술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속에 우리들의 군대생활에 묻혀져 있다. 그리고 지금의 이소대장은 정말로 양반이고, 멋쟁이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 군대 시절은 무조건 기합과 구타가 하나의 기본 동작처럼 활용되고 했다. 물론 강산이 3번이상 변하기는 했지만, 그당시는 하루라도 기합을 받지 않으면 침상에 누워 있었도 잠이 오지를 않고 불안하게 그냥 누워있었던 기억이 난다. 요사이는 군대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다. 옛날에는 군대이야기가 남자들이 2명이상 모인면 등잔하는 단골 메뉴처럼 담소를 나눈 것 같다. 그래와서는 그런한 군대가 이야기 하지 않고 살다가 이책을 접하면서 새롭게 그당시 군대생활, 내무반 생활, 보초, 검문하듯 생각이 많이 나고 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자주 나오게 한다. 소대장님이 소대원들의 발을 씻어주고, 양말을 벗어주면서 동상상태를 확인 장면이 정말로 눈물나게 하고, 군대가 정말로, 정말로 많이 변해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하는 책이다. 사병한명 한명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는 소대장이 진짜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며 존경스럽게 여겨 진다.우리 옛날 군대시절은 이렇한 상황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고, 상황이다. 그래서 이책을 보고 느낀 것이 지금 군대가는 것은 정말로 멋있는 군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감을 이책을 통해서 확실히 인식할 수 가 있다. 지금 군대 복무 기한도 우리보다는 많이 짧고 해서 정말로 남자로써 한번쯤은 해볼만한 일이다고 말할 수 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이 해도 군에 높은 양반들이 멋지게 군대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여러방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이 할 수 가 있다. 이것이 이책에서 증명해주고 있고, 이책에서 멋지게 잘 말해주고 있다.

정말로 두번째 구절에서 멋있는 사실을 우리 알수가 있을 것 같다. 군대갈때는 모르고 갔는데 군대에 가서 보면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가 있고,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각양각색의 특색을 배우게 되고, 체험 하게 된다. 그런한 배움과 체험은 군대가 아니면 할 수 도없고, 그런것이 불가능일이다. 전국적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그러면서 그분 들의 풍습, 관습, 언어, 음식, 다양하게 이제까자 체험도, 알지도 못한 사실을 많이 배울 수 가 있다. 그래서 군대서는 어떤 명령이 떨어지면 안되는 것이 없고, 또한 불가능이란 것이 존재 하지를 않은 것이다. 그런니 그런한 방법이나. 행위의 이루어 가는 일들은 어데갔어도 돈주고도 배울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 직장 현장에서 하는 말이 군대갔다 온 사람과 갔다 오지 않은 사람과는 차이가 난다고 한다. 저도 군대가기 전에 지금은 '우울증'인데 내가 군대 갈 시점에는 '노이로제' 했는데 나는 그 병을 군대가서 3년간 근무하면서 완전히 극복하고 그이후로는 그런한 증상의 병은 내 옆에도 오적이 없다. 그래서 몇년전에 정년퇴임을 할 수 있는 몸을 군대에서 만들어 왔다는 사실에 지금도 생각해보면 군대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군대가서 무엇인가 배우고 온다는 사실을 갖고 군에 입대하면 그렇게 힘들고, 견디지 못할 정도의 군대 생활은 아닌 것이다는 것을 이책에서 잘설명해주고 있다. 정말로 군대에도 낭만도 있고,웃음도 있고, 슬픔도 있다는 것을 이책에서 많은 것을 제시 해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읽으면서 더욱더 많은 것을 실감하고, 나도 웃고 , 슬픔도 느껴본다. 산다는 것이 그런한 것이 아닌가, 잘은 모르지만 인생에 그런한 과정과 격는 무엇인가 맛이 없다면 살아가는데 무슨 맛이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해보면  젊고 젊은 시절에 한번쯤 남자끼리 모여 살면서 멋진 미풍진 세월을 만들어 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고, 나의 차후에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알아 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문중위가 이런한 좋은 책을 만들어 준 것 같다. 부탁이지만 젊은 분들이 군대 입대전에 이런한 책을 한번쯤 읽어보고 군대에 간다면 멋진 군대생활을 할 수 있다고 확신을 하면서 여기서 서평을 끝내고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