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세상은 생각하지도 못한 사실들을 바꾸어 가고 있다. 저희들 어린나이때는 신문을 받아 보는 집이 굉장히 유능하고 우리와는 새로운 각도에서 생활하면서 삶을 사는 사람인줄 알고 살았다. 그런다가국민학교에서 중등생으로 바귀는 시점에는 조금한 통에서 나오는 사람소리가 나는 라디오에 그냥 빠져서 살고, 생활하면서 정말로 이상도 하다, 어찌하여 상자속에서 말소리, 음악소리가 나는걸까하면서, 그냥 서로가 만나면 하는 소리가 그것 정말로 이상도하다, 어찌하여 상자 속에 소리가 나지, 정말로 이해할 수 가 없다, 늘늘 궁금증과 의문속에 살아오다가, 어느날 고등학교 졸업할 쯤에는 상자속에서 활동사진이 나오고 말도 하고 , 노래도 하면서 이상,요상스럽게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이제는 그것이 이제는 아무의미 없는 폐품으로 대체 되는 것 들의 미디어가 나와서 엉청나게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고 좀 나이가 든아줌마, 아저씨들은 사용방법도 모르고 배우기에는 머리가 돌아가지 못해서 사용 방법도 모르는 신세에 도래하고 말았다. 아파트에 노인들은 살지도 못한다. 자동설정용 잠물쇠로 문을 열고,닫고 하니, 아무리 배워도 지금 5설 짜리 어린이 보다도 못하는 실정에 도달해서 정말로 세상에 생각지도 못하는 물건들이 나와서 황당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런면서도 수상기로 하는 TV 가 다른 것으로 대체된다고 하니 세상이 어디까지 변화를 할것이면, 발전을 할 것인지 나이든 사람으로써 정말로 너무 오래사는 것도 앞으로는 큰 장애가 되는 것에 난처감이 나를 억습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많은 것에 놀란점이 하두가지가 않는 것 같다. 수상기를 대체하는 텔레비젼의 기능도 작동자가 원하는 데로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니 정말로 대단한 발전이며, 대단한 기능 향상도라고 할 수 가 있을 것 같다. 요사이 사용하는 스마트 폰은 무엇이든지 다돼고, 않돼는 것이 없다고 하니 정말로 귀신이 놀란 세상에 살아가는 것이다 여겨진다. 지상파 TV가 선진국에서 부터 능력저하 및 경영부진으로 디지탈 방송쪽으로 매각되는 사실을 이책에서 보고서는 정말로 모르는 많은 사실을 알게 된 것인 얼마나 고마고 감사 할 일이다. 좀 더 빨리 미디에 접근하고 빨리 발전시키는 길이 이세상에서 일등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제판도 뿐만 아니라 인생의 삶의 길도 바꾸어 진 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한다. 역시 멋진 책이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어린시절에 신문 보는 것이 선망의 대상였는데 신문이 우리 눈앞에서 사라진다는 말에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든다. 잘은 모르지만 전세계에 신문들이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자구책을 강구하고 노력하고 있는지는 몰라다. 새로운 미디어 때문에 신문이 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30년 후면 우리들 곁에서 사라진다는 진단에 정말로 놀라지 않을 수 가 없다. 21세기 들어오면서 변화하는 미디어가 거의 400년의 역사를 갖고 있고 우리들 내부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신문이 사라진다는 진단은 정말로 한번더 이 시기에 변화를 치 달리고 있는 미디어 물결의 힘에 탐복 할 따름이다. 물론 신문도 그렇게 변화의 물결에 사라지겠지만 책도 그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온다고 하니 세상이 어데까지 갈련지 정말로 궁금하고 당황스럽다. 물론 종은 제질의 종이가 대체가 되겠지만 늘 읽든 책의 냄새나 활자본에서느끼는 그런한 맛을 못느끼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것이다. 그래도 좋은 측면으로 발전해 갈 것을 기대하고 그렇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변화하는 미디어 물결 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준비도 부족하고 그것을 추진할 인재의 교육이 부족하다는 말에 실망감이 크고,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황당하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변하는 미디어시대가 올 것을 판단 하지 못했다는 말인지 몰라도 그에 대비하여 인재의 교육이 미숙하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손놓고 그냥 앉아서 기다릴 수 는 없고, 늦은 이시점 부터라도 열심히 준비및 대책을 강구하여 밀려오는 미디어 시디에 뒷 떨어지는 나라가 되지 않고 그래도  달려 갈 수 있는 능력을 하루 속히 빨리 배양 해야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해본다. 정말로 시대에 맞게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고 변호하는 미디어 물결의 흐름을 잘 알수 있도록 분석하고, 그런므로 앞으로 올수 있는 상황들도 옛상을 들은 것이 고맙고 감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