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에서 우리는 무엇인가 유머가 있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멋진 책인 것 같은 감을 얻을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철 없는 아이들이 하는 말 처럼 들여온다. 그러면서도 장난끼가 많은 사람이 하는 말 처럼 들어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 농담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데 반의적인 용법을 사용하는 것 처럼 책속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전혀 새롭고 무엇인가 지금 까지 어렵고 힘든 세상에 꼭 한번쯤은 하고 싶은 충동을 전해주는 멋지고 재미있는 책이다. 처음이 책을 읽으면서 밥먹는 시간도 잊어 먹고 끝까지 단번에 읽을 수 있었다. 정말로 실재로 뵙지 못했고 만나 보지는 못했지만 한마디로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베짱이 짱인 것 같다. 그러니 그런베짱으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것 같다. 남자들 세계에서는 정말로 마음에 들고 무엇인가 한판을 멋있게 승부를 걸고도 남을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러면서도 살아가면서 많은 질곡과 어려움에 나를 끝까지 결과에 정복을하는 멋진 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특히 재매있는 사건은 어린 초등학창시절에 배고픔 동료를 위해서 남다른 아이디어를 내어서 실천에 옮기는 그 정신은 우리가 요사이 그냥 엄마 품속에서 행동하는 초등학생에 비교하면 상상도 못할 멋진일을 실행에 옮긴 사실에 감탄하고 멋진 분이라는 것을 한번더 반복하고 싶다.

이분은 멋진 것은 다 같고 있는 분 같다. 다들 회사내 노조 말만나와도 높은 분들이 정신에 정도를 찾지 못하고 반대부터 시작하는 업무를 이 작가분은 자신있게 노조를 설득시키고 특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 작가분한테 배워야 할 것은 작은 약속이라도 꼭 실행에 옮기는 그 정신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저도 직장생활을 30년 넘게 했지만 높은 분들은 약속을 잘 이행하지 않은 분들이 많다. 그래서 밑에 사람들이 위 사람에 대한 실망을 많이 같게 된다. 그런데 이 분은 그런한 약속을 이행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는 마음의 자세가 우리는 꼭 배우고 실천해야 할 덕목인 것 같다.

특히 부부간에 작은 약속도 지키는 그 실례가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고 각성을 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니 저질저 보는 것도 질 수 있게 즉 무엇인지 알고 저질러야 함을 이 책에서 우리는 얻을 수 있고 배울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부부간에 하루에 2번씩 전화를 하면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작가분의 심성은 정말로 멋지고, 특히 요사이 부부간에 대화 결여 및 대화 부재로 많은 이혼율이 향상되는 우리 사회에서 이런 좋은 사례를 참고로 해서 살아가는 노부부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 것냐!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지만 이런좋은 사례를 보고나면 남의 일이지만 내일처럼 무척이나 행복하고 즐겁게 보여진다. 그러면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겠다는 결심도 하게 된다.

우리는 늙어가면서 더욱더 부부가 중요하고 가족과 가정이 중요하고 행복의 샘이라는 사실에 정확히 인식하고 생각하면서 살아함을 새삼서로가 강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되새겨 본다.

높은 직책에 있으면서도 남다르게 열성적이고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눈물은 물론 물질적으로 그리고 그분들이 새롭게 자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탱목의 행사를 하신 이 분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CEO가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내가 이 분의 부하 직원이 된 것 처럼 기쁘고 행복함을 느낀다. 이런분 같이 일을 하다면 얼마나 좋고 행복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오랜만에 속이 뻥 뚫린는 책을 본 것이 행복하고 기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