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을 여는 기술이 무엇일까 무척이나 궁금할 것입니다. 이 독자도 무척이나 궁금하고 그리고 그 기술을 배우게 된다면 무척이나 쉽게 남들에게 마음을 문을 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기술이 그렇게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처음에 등장하는 것이 머리에 대한 즉 뇌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 설명을 해주고 있고 머리의 뇌 기능을 확실히 이해를 해야 이 책을 읽고 마음을 여는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 쉽을 것 같다.

그래도 저는 머리의 뇌의 기능과 뇌의 지도를 손의 그림으로 쉽게 이해 해주는 지도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보는 것 같애서 정말로 신기하고 머리지도 즉 뇌의 지도를 쉽게 외울 수 가 있었기에 매우 좋았다.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뇌의 지도에서 뇌의 역활 와 기능을 조금 세밀히 공부를 해야 함을 느꼈다. 그러나 뇌에 대해서 정확히 몰라고 그러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외우 것이 새로운 나라을 발견하듯 뇌의 지도를 하나하나 찾고 그리고 이름도 외우고 기능도 배우는 것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무척이나 흥미롭곱 재매가 많았서 책을 읽음에 퐁당 빠져 버린 것 같았다.

손의 그림으로 뇌의 지도를 알아가는 재미와 뇌의 기능별로 쉽게 손지도로 찾아 가는 묘미는 정말로 보잡한 뇌를 조금은 쉽게 외울 수가 있음에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번에 손지도로 뇌에 대한 세밀하게 이름을 외울 수가 있었다.

그런면서도 뇌의 이름에서 기능까지 정확히 머리에 넣을 수 있는 것이 무척이나 흥분되고 즐거운 독서가 되었다.

그가운데서도 좌뇌와 우뇌의 역활도 확실히 알게되었다. 즉 좌뇌는 티지털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정보가 퍼지고 꺼지거나, 올라가고 내려가거나. 옳고 그르다고 법주화하는데 비해, 우뇌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함에 따라서 이번에 좌뇌 우뇌의 역활 모드가 무엇인지 확실히 정립이 되었다. 그래서 작가님이 말씀하시기를 뇌의 구성과 뇌의 역활을 정확히 알아야만 마음이 어떻 것이고 그래서 마음을 여는 방법과 기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섭득할 수 있음을 제시해주고 가르쳐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적절한 마음의 확대와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해야만 머리의 뇌의 신경이 활성화 되고 그 활성으로 인하여 마음의 활성화를 찾을 수 있음을 역설 해주고 있고, 그래서 심신의 건강함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자기몸을 잘 관리하고 머리속에 뇌의 활동을 잘 활성화 시키는 작동에 신경을 쓰고 유념하에 행동을 해야 함을 나타내주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일때 더 효과적으로 우리들의 학습활동도 활성화가 되고 그에 따라 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마음도 균형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방법도 균형적으로 형성되어 행복하게 즐겁게 살 수 있고 그렇게 형성이 됨으로 해서 상대방에게 마음을 여는 기술도 같이 포함해서 따람 옴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속에서 무엇을 얻어야 할 것인지를 잘 간파하고 정독으로 독서하여 값진 뇌의 활동과 마음의 폭이 커지고 그렇게 됨으로 해서 마음의 활동이 왕성해짐을 얻을 수가 있음을 가르쳐 주는 멋진 책인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