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들은 나의 안을 들어다 볼 수 있는 기기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의 제목처럼 내안에 고요를 만날 수 있련지 궁금하다. 성인들에게는 가능한 일이지 우리 같이 평범하게 살아 가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불가능 할 것 같다.

불가능이 아니고 그렇게 할 수 없지 않는가?  그러면서도 차근 차근 이 책을 읽어보니까, 무엇인가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명상이 인간에게 정신적인 문제나 스트레스를 치료해주고 마음의 정화를 해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지금까지 알고 있든 피상적인 상식에서 얻을 수 있는 명상의 방법인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그런책은 아니고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행하면는 무엇인가 얻을 수가 있고 나름의 무엇인가에 만족감을 갖을 수 있는 책이란 것을 알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맛이 있고 그 맛속에 우리가 고대하고 갖고자 하는 그 무엇인 있음을 실감 할 수가 있다. 작은 불량의 책이지만 나름의 나를 정화시키고 나를 명상접근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런 매력의 포인트가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 감사함'을 표현 하는 것이 영성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글귀가 나의 마음을 울려 주는 것 같애서 무척이나 좋은 것 같다. 특히 사진과 같이 표현 된 것이 더욱더 표현을 잘 들어내고 있고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이해력은 물론 새로운 이미지를 실감하고 마음에서 느끼는 점을 다를게 들려 주는 것이 무척이나 감상적이다. 사진속의 대상들과 글귀에서 풍기는 맛이 서로 조화롭게 표현 해준 것이 더욱더 독자에게 많은 이미지화 되는 것 같애서 무척이나 읽기에 좋은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런면서 실감나는 대목은 명상초나 차를 마시기 전에 나를 찾기위해서 호흡을 찾아 보라는 대목에서도 나를대로 느낀 점이 다르게 느껴 지고 앞으로는 생활하면서 나를 찾는 방법중 하나가 내 호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호흡을 왜 찾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호흡이 나를 찾아가는 길목이란 것에 새삼 놀랍고 나를 새롭게 관리하고 나를 알아 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에 매우 만족을 하게 된다.

내면의 여행에서 정말로 인간의 내면을 요사이는 병원에서 다양한 기기로 탐지하고 있지만 차한잔으로 나의 마음속으로 여행할 수 있는 비법을 알게 된 것이 무척이나 흥분되고 반갑다.

앞으로는 이 책을 통해서 내마음속으로 여행을 하고 내마음을 깨끗하게 청결하게 하고서 나름의 나를 정화시키는 방법을 꾸준히 터득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

정말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나의 내부에 많은 오점을 씻어주는 냉철한 기준을 정립을 해준는 것에 반갑고 감사함을 새삼느끼면서 즐겁게 앞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

(이 서평은 학지사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