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없다. 사고 파는 물건에 대해서 가격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처음부터 이해가 가지도 않고 이해않되는 점에 무척이나 많은 궁금증이 책을 읽는 동안에 네네 딸라 다녔다. 무엇인든 지금의 세상에는 가격을 맺이고져 하고 있고, 그래서 모든 것의 평가를 가격으로 책정을 할려고 많이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가격이 없다고 하니 정말로 놀라고 멍청해지는 감을 받는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더 궁금증과 이해 부족에서 오는 갈증이 더 쌓이게 되고 그래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환경속에서 책에 대한 읽은 속도가 증가하고 무엇인가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알 것 같으면서도 확실하게 이것이다 하는 그 무엇을 찾기에는 나름의 고민과 인내가 필요로 하는 그런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 간다.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읽게 되면 그 무엇을 찾을 수도 있고, 재매나는 그무엇을 이 책으로 부터 빼앗아 올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다. 그래서 남모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고 배울 수 있게 해준 것에대해 감사합을 전하고 싶다. 경제학 같으면서도 심리학적으로 유도해주는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러니 나름의 생각을 많이 보태면서 책을 읽어야 진짜 알맹이의 핵심을 얻을 수 있고 그런면서 평범한 책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을 수가 있을 것 같다. 내가 찾아온 것을 열거 하다보면 차후에 이 서평을 통해 알게 된 이 책에 나름의 흥미가 부족해 질 것 같애서 핵심을 나열 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고 알아왔든 가격에 많은 차이가 있고 지금 껏 몰라 왔듯 사실이 이 책에서는 우리들에게 전달해주고 있고, 지금까지 생각해온 가격은 조금은 많이 잘못 생각하고 판단 한 것이라는 것에는 우리에게 확실히 전달 하고자 하는 것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살아가면서 물건에 대한 가격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각도로 물건을 쳐다보고 판단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가격은 사람이 매기고 하지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과 생산하는 사람과 간의 심리적 갈등과 심리적 문제에서 다양한 가격이 결정됨을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다시 말해서 우리가 물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이 물건이 나에게 주고자 하는 장점과 매력이 주 포인트에 따라서 값의 가치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심리적 갈등이 어떻게 형성하는냐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나게 다르게 평가 할 수 있음을 이 책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렇다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사물이나 물건을 보는 우리들의 관점을 발전시키고 그 관점하에서 물건의 값을 매기는 우리들의 진정한 마음의 결정이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런점에서 이 책을 읽은 것에 대해서 한번더 감사함과 즐겁게 나를 다시 평가하고 나를 다시 뒤돌아 보고 내가 살아가면서 물건을 보는 나의 시각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 됨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정말로 이 책을 읽으면서 물건에 대한 값 즉 가격도 중요하지만 내마음의 진정성이 어디에 있으면 내마음의 진정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식이나 지능도 상승 시켜함을 새삼 알게 된다. 그래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이 서평은 동녘사이언스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