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라는 말이 이렇게 멋있고, 맛이 있는 말인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품격이 얼마나 우리한테 중요하고 좋은 말인지도 이 책을 읽고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읽는 동안 네네 무엇인가 업그래 된 기분으로 이 책을 읽었다. 그래서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감동도 남다른 감이 있었던 것 같다.

정말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잘못알고 있고 잘못안 상황속에서 ' 품격' 이란 단어에서 우리가 감흥하고 받아들어야 하는 과제들이 이렇게 많은 지도 처음 알아낸 것 같다.

그냥 살고 있고 살아가는 것 만이 사는 것이 아님을 이 책은 우리들에게 알게 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은 우리들에게 자주적이고 자존심을 갖여야 함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우리도 이제는 나를 조금은 판단하고 내가 어디에 속하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 지를 알아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냥 배고픈 시절에 단순히 배만을 채우기위해서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님을 알으켜 주고 느끼게 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우리가 우리들의 자신을 좀 많이 알고 그암을 통해서 우리들의 품격도 찾아야 함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더 강호하고 있는 것이 이정도 살면서 이제부터는 '품격' 이란 주제를 찾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에게 가르치기위해서이시형박사님께서  책을 쓰신 것 같다.

이 책에서 말 한 것 처럼 이제는 한 발자국 뒷로 물러 서서 나를 다시보고 세상을 다시보고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멋지게 살아가는 것인지를 한번쯤 생각하는 자세를 갖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면서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다.

살아가는 맛이 정말로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할 수도 없고 또한 사람만다 나름데로 느끼고 생각하는 패턴이 다르겠지만 이제는 우리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그래야만 우리들의 삶의 품격을 인지하고 나를 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은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기때문에 그렇게 살면서도 내것과 우리 것을 분명히 제시하고 전시 할 수 있는 우리들의 문화를 알고 살야하는 시대이므로 더욱더 우리 것을 찾아내고 우리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품격있게 살아야 함을 이시형 박사님은 우리들에게 요구하고 계신다.

저들 나름의 품격을 얻고 나름의 품격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와 우리들의 인격이 형성되었을때 우리들의 것이 있고 우리들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 지구상에 살아갈 수 있음을 이 책은 무언의 암시를 제시 해주고 있다.

주위에 나름의 나를 표현하고 나름의 나의 됨됨이를 전해주는 것도 우선 나의 품격이 주 된 것임을 우리들에게 알게 해주고 있는 멋진 책이다는 사실을 실감 할 수가 있다.

그렇다 이제 부터는 나를 찾고 나를 정확히 표현 할 수 있는 자신감 속에 나의 품격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정확히 알고 그 암을 통해서 품격의 인생을 살아 갈 것을 우리 다같이  노력 할 것을 요하면서 여기서 끝을 맺을까 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