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나라는 자살건수가 하루에 42.6명을 달리고 있는 국가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고 일을까? 먹는 것이 없어서 이렇게 자살 건수가 매일 증가 일로에 있을까? 생각해도 나의 수준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고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는 세상에 우리는 같이들 살고 있다. 무엇이 잘못일까? 흔히들 말하는 욕심때문일까? 그렇지 않은 상대빈곤에서 오는 좌절감 때문일까? 이런 일화들의 뉴스가 오늘 인턴넷 뉴스라인에 올라와 있다.

우리들로 하여금 무척이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우리들을 같이 시대에 같은 나라에 살고 있으면서 무척이나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그런면서 입속에서는 계속해서 무엇이 문제가 되고 무엇이 잘못으로 해서 이런 자살율이 증가하고 있을까?

이 문제에대해서 우리는 서로간에 마음를 열고서 심도있게 인간답게 토론하는 장을 만들어서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조금은 해본다.

이런 시기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조금은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것이 만족스럽다. 이제까지 많은 책을 읽지는 않했지만 이렇게 사람의 가슴속에 무엇인가 뻥 둟린 것 같은 시원한 감을 주는 책은 처음인 것 같다.

많은 유머관려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유며를 심도 있게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 사회 생활에서 활련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준 멋진 책이라고 우선 말을 하고 싶다.

작가님은 유머가 우리생활에 왜 필요한 것인지 부터 시작하여 유머가 우리들 생활에 무한정의 좋은 점을 갖여다 주는 점에 관해서 사례와 더불어 우리가 쉽게 이 책을 접근하고 우리가 유머를 이해하는데 많은 관심과 관점을 갖고서 이 책을 쓰신 것 같다.

그러면서 유머는 우선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된다는 점도 크게 강조하고 있다. 즉 자동차 엔징에 윤활유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엔징도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음을 우리들에게 강요해주고 있다. 그런면에서 우리는 "유머 사용설명서" 책을 한번쯤 이용해서 읽어 보시고 이렇게 힘들고 삶에 대한 살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멋지고,흥미와 긍정적인 사고력를 갖을 수 있는 기틀을  만려하는 것이 멋진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유머 사용에 너무 세밀하고 정확하게 쓰여진 책이란 유머를 처음으로 실행하고자 하는 분도 이 책을 잘읽고 잘 활용만 하며는 우리 주위에서 항상 재미있고 멋진 분으로 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란 확실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저는 두번이나 읽어 보고 이렇게 서평을 쓰고 있는데, 책 속에 많은 유머글 들은 너무나 재미있게 나를 흥분시키고, 더운 여름이 이 책속에서 무색하게 지나가버린 것 같애서 정말로 행복하게 맛있게 책을 읽은 것 같다.

물론 유머로 둘러 쌓인 책이란 흥미럽지만 구성면에서 한올한올 알아가면 배우면 읽는 재매가 너무나도 나의 독서에 재미와 나름의 큰 웃음을 얻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큰 기쁜 였다.

지금은 주위에 많은 웃음 교실이 생기고 있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유머를 활용하는 방법, 유머의 좋은 점, 긍정의 열쇠인 유머, 등등 다양하게 그러면서 한단계 한단계 알아가는 방법으로 구성된 것이 우리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할 수가 있었다.

 

끝으로 작가님 한테 좋은 선물을 받고 이렇게 행복하게 책을 읽게 해주시고 또한 살아가면서 유머가 우리인간에게 무엇인가를 알게 해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좋은 책이 쓰여진 것을 기원합니다.

 

* 해당서평은 작가님께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