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 삶이 무엇일까 하고 무척이나 궁금해 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더나은 삶이 큰 의미의 새로운 표현이나 현실이 있는 것이아니고 우리가 지금살고 있는 현실사회에 불평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분석하고 우리가가 대처해야 되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도 양극화 현상에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제시하고 있고, 또한 적응하기 힘들어서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방법으로 불만을 분출시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요하고 있는 것도 지금의 우리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만 그대로를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도 이 책의 저자가 요구하고 있는 것 처럼 이 불평등한 세상에 대한 스스로의 물음과 질문을 통해서 해결점을 찾도록 노력일변도의 삶을 택해야 할 것 같다. 심화되어 가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생각지도 못한 불만의 분출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에 대한 대책이 정부나 정치인들이 미흡한 것에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심각성을 낳게 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많은 부분에 강조를 하고 있는 점은 정치인들의 무지와 오만에 대해서 많은 비평을 하고 있고, 그런점에서 이제까지 별로 의미를 주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우리는 정치인들의 겉으로보는 시각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고 발전으로 달려갈 수 있는 사회가 형성이 가능하다고 강요를 하고 있다. 잃어버린 세상을 찾아야 한다고 이 책 저자는 요구하고 있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우선 알고 능력을 배양해야만 정치인들이 제대로 멋진 정치를 구상하고 실천하는지를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올 세상을 위해서라도 많은 질문과 질문에서 무엇인가 찾아가는 시민의식을 이 책의 저자는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을 해야 우리들의 세상이 앞으로 발전과 미래의 우리들 삶은 어떤 의미를 얻을 수 있을련지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정말로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우리들이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무엇을 찾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무엇에 우리들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를 간파하기 위해서 많은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삶이 되여햐 한다고 이 책에서는 요구하고 있다. 지금은 세계화 일변도로 달리고 있는 이시점에 우리가 달성하고 성취할 삶은 무엇인지 우리들은 제대로 평가를 하고 있고, 세계화 속에서 우리들이 얻을 수 있는 그 무엇은 찾고 있고, 찾아는지를 이 책에서는 열거하고 있다. 정말로 양극화가 극도로 치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고, 무엇에 우리들의 삶을 의지해야 하는지, 그런점에서 우리가 갈 수 있고,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정확한 목표를 찾아가는 더 좋은 세상의 목표에 대한 많은 물음을 던져서 찾아가도록 이 책에 요구하고 있고, 그리고 강요를 하고 있는 책이다